카사모정담란

지금은 잠시 휴면시간

이덕수 7 566 2004.03.09 08:13
아들놈이 개학하고 길이좀 들려는 시점인데 다시 컴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서울로 이놈 데려다주러 갑니다

잠시 잠자는 숲속의 늙은 왕자로 변신하겠습니다

Comments

김은실 2004.03.09 10:15
  사모님께 안마해 드리고 한대 드려놓으세요..
아쉽네요..
사진이랑..글이랑 ..자주 못만나게 되어서요^^
김두호 2004.03.09 12:34
  아예 농장에다가 컴퓨터 한대 들여 놓으시지요.
인터넷도 연결하고나면 더 좋을텐데요.
남의 가정에 밤나와라 하는것은 아닌지요.ㅎㅎ
권영우 2004.03.09 12:44
  이덕수님!
배움에는 때가 있습니다.
이제 익숙해지니 이번 기회에 전용 컴퓨터 하나 들여 놓으시죠?
좋은 놈 20마리만 파세요? ^-^
그래도 자주 들리실꺼죠?
아니면 쳐들어갑니다.
박상태 2004.03.09 17:08
  이덕수님의 글을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았는데...쩝...

아쉽습니다. 얼른 다시 돌아오세요.
김기곤 2004.03.09 18:38
  이덕수님의 글과 사진을 빠른시간내에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서동식 2004.03.09 22:13
  회비를내면끼워주남요,
서동식 2004.03.09 22:15
  회비를내면끼워주남요,
어떠게하는지,
방법을내려주시면,
준하게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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