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은

오준수 1 544 2004.03.17 18:54
서울 본사에 일보고 유섭님 전화받고
같이 여주로 여주 번식상황 쭉 둘러보고
장호원에서 버스타고 가게에 왔읍니다.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비가 오는 관계로 (오후에는 그쳤지만)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읍니다.
오늘 아침 지난달 22~23일경 태어난 새끼들
분리했읍니다.
아직 좀 어린녀석들은 아직도 밥달라고
애비를 쫒아다닙니다.
이넘들은 몇일 더 두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Comments

권영우 2004.03.17 19:37
  오준수님!
서울과  여주로 바쁘셨겠군요?
여주는 어떻던가요? 엄살을 많이 하던데.....
이젠 완전히 분리를 하셨나보죠?
 다시 준비하셔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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