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한데...

  안장엽 선생님!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두번은 우연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4차까지 연속적으로 그런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면...-_-;;

5차에는 더이상 비극없이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한달에 한두번 전주에 가는데 전화드리고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안장엽 선생님! 너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두번은 우연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4차까지 연속적으로 그런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면...-_-;; 5차에는 더이상 비극없이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한달에 한두번 전주에 가는데 전화드리고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저의 경우 작년에 흰 얼룩이끼리 쌍을 잡았는데
거의다 중지란 내지 두개 부화후 삼일 이내에 바닥이나
둥지 안에서 잘라지 못하고 그냥 가거군요

그래 갈라서 쌍을 잡았는데
올해 쓸만한 개체들이 계속 나오더군요 저의 경우 작년에 흰 얼룩이끼리 쌍을 잡았는데 거의다 중지란 내지 두개 부화후 삼일 이내에 바닥이나 둥지 안에서 잘라지 못하고 그냥 가거군요 그래 갈라서 쌍을 잡았는데 올해 쓸만한 개체들이 계속 나오더군요

  박정인님 ,.. 먼거리가 아닌 만큼 연락주세요. 5시 이후면 식사라도 함께 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허성수님 저의 경우에는 가급적 한번 예측을 하여 쌍을 잡은 개체는 알을 통채로
가모에게 넣어주기는 하지만 쌍을 바꾸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혈통을 유지 한다기 보다는 어떠한 새끼가 나올려는지 궁금증을 해결 하기 위함이
크고 이번 파도바니는 아무래도 금년은 마무리 하고 내년에 다른 개체를 입양하여
다시금 시작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박정인님 ,.. 먼거리가 아닌 만큼 연락주세요. 5시 이후면 식사라도 함께 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허성수님 저의 경우에는 가급적 한번 예측을 하여 쌍을 잡은 개체는 알을 통채로 가모에게 넣어주기는 하지만 쌍을 바꾸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혈통을 유지 한다기 보다는 어떠한 새끼가 나올려는지 궁금증을 해결 하기 위함이 크고 이번 파도바니는 아무래도 금년은 마무리 하고 내년에 다른 개체를 입양하여 다시금 시작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귀한종일수록 수입선이나 구입자가 한정 되어 있다보니 근친과 관련된 특징이 나타납니다

사실 무시 할 수 없는 큰문제 입니다  제 경우는 검란을 실시하면 항상 수정란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발육중지란이나 알을 까는 순간에 까지 못하고 말라 죽는 경우  중간에 알이 부패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쌍을 바꾸어 산란을 시켜본 결과 정상적인 포란, 육추가 이뤄지드라구요

근친이나 치사유전자 발현쪽에도 한번 생각해 보시죠 저의 경우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귀한종일수록 수입선이나 구입자가 한정 되어 있다보니 근친과 관련된 특징이 나타납니다 사실 무시 할 수 없는 큰문제 입니다 제 경우는 검란을 실시하면 항상 수정란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발육중지란이나 알을 까는 순간에 까지 못하고 말라 죽는 경우 중간에 알이 부패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쌍을 바꾸어 산란을 시켜본 결과 정상적인 포란, 육추가 이뤄지드라구요 근친이나 치사유전자 발현쪽에도 한번 생각해 보시죠

  안장엽님, 글을 읽어보니 유전적 결함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두 마리의 링 번호를 추적해서 서로 근친이 아닌가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아무래도 해외의 전문 사육가들은 유전적인 동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line breeding을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수입된 개체가 그러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도바니도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민도가 파도바니와 도가 파도바니로 쌍을 잡아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결과가 이러할 경우 같이 수입이 된 다른 개체와의 교환 등(가능한 근친이 아닌 놈들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최악의 경우....어쩔 수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파리잔과 쌍을 잡아서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수 밖에는요.... 그 다음 다시 line breeding을 하면.. 유전적으로는 90% 이상의 혈통 복원이 될 것 같구요... 안장엽님, 글을 읽어보니 유전적 결함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두 마리의 링 번호를 추적해서 서로 근친이 아닌가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아무래도 해외의 전문 사육가들은 유전적인 동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line breeding을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수입된 개체가 그러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도바니도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민도가 파도바니와 도가 파도바니로 쌍을 잡아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결과가 이러할 경우 같이 수입이 된 다른 개체와의 교환 등(가능한 근친이 아닌 놈들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최악의 경우....어쩔 수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파리잔과 쌍을 잡아서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수 밖에는요.... 그 다음 다시 line breeding을 하면.. 유전적으로는 90% 이상의 혈통 복원이 될 것 같구요...

  안장엽님!
혈통 보존 때문에 근친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은 가지만, 가모에 맡겨도 떨어진다는 것은 좀.....
다른 놈들보다 덩치가 커서인가요?
아니면 몸값을 유지 하려고?.....
일단 부화되면 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나요?
안장엽님! 혈통 보존 때문에 근친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은 가지만, 가모에 맡겨도 떨어진다는 것은 좀..... 다른 놈들보다 덩치가 커서인가요? 아니면 몸값을 유지 하려고?..... 일단 부화되면 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나요?

  저희 집 두쌍 가운데, 한 쌍은 정상적인 번식을 하고 있고, 다른 한 쌍이 육추를 소홀히 하길래 가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교환이나 분양을 받아 짝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교환 또는 분양여력 충분히 확보했습니다0^0. 저희 집 두쌍 가운데, 한 쌍은 정상적인 번식을 하고 있고, 다른 한 쌍이 육추를 소홀히 하길래 가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교환이나 분양을 받아 짝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교환 또는 분양여력 충분히 확보했습니다0^0.

  그러기에 파도바니가 귀한가 봅니다.
우리집엔 파도바니 암컷에서 태어난 어미가 있는데 다른것에 비해 약하던데요.
암컷은 목털이 다빠져서 아주 이상하고 수컷도 목주위털이 빠지는게 흉한 모습입니다.
임유섭님도 한마리 남아있던 파도바니 암컷도 낙조 되었고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군요. 그러기에 파도바니가 귀한가 봅니다. 우리집엔 파도바니 암컷에서 태어난 어미가 있는데 다른것에 비해 약하던데요. 암컷은 목털이 다빠져서 아주 이상하고 수컷도 목주위털이 빠지는게 흉한 모습입니다. 임유섭님도 한마리 남아있던 파도바니 암컷도 낙조 되었고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군요.

  우리집 수입품도 첫번째는 5개 산란에 2개부화
그이후는 계속된 무정란만을 생산하여

이제는 포기하였는데......
지금도 바닦에다 알을 낳고 있습니다.

항문 근처의 털을 뽑아주기도 하였건만
무정한 무정란만 생산 하였습니다. 우리집 수입품도 첫번째는 5개 산란에 2개부화 그이후는 계속된 무정란만을 생산하여 이제는 포기하였는데...... 지금도 바닦에다 알을 낳고 있습니다. 항문 근처의 털을 뽑아주기도 하였건만 무정한 무정란만 생산 하였습니다.

  권영우님 ..가모에는 이상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게 일단 금년에 번식을 하였던 개체이고
한쌍은 파도바니 알만 포란을 시켰던 것이고 다른 한쌍은 반반 섞어서 포란을 시켰는데
첫번채겄은 파도바니 새끼들이 다 죽었고 두번채 것은 파도바니 새끼는 죽고 자기 새끼는
잘 키우더군요.
이번 23일경에도 5개 유정란 중에 2개가 파도바니 알이니 두고 보면 알것 같고
금년에는 이것으로 마감을 하고 박근영님 말씀 처럼 쉬게 하고 다른 개체로 분양을 받아
내년을 기약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외 다른 파도바니가 있으니 쌍을 바꾸지는 않을생각 입니다.. 권영우님 ..가모에는 이상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게 일단 금년에 번식을 하였던 개체이고 한쌍은 파도바니 알만 포란을 시켰던 것이고 다른 한쌍은 반반 섞어서 포란을 시켰는데 첫번채겄은 파도바니 새끼들이 다 죽었고 두번채 것은 파도바니 새끼는 죽고 자기 새끼는 잘 키우더군요. 이번 23일경에도 5개 유정란 중에 2개가 파도바니 알이니 두고 보면 알것 같고 금년에는 이것으로 마감을 하고 박근영님 말씀 처럼 쉬게 하고 다른 개체로 분양을 받아 내년을 기약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외 다른 파도바니가 있으니 쌍을 바꾸지는 않을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