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주필 턱입니다

전정희 23 560 2004.06.01 17:34



새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진 좋은 그림이지요?
한턱 근사하게 쏩니다
잘 감상하시길...


Comments

전정희 2004.06.01 17:37
  새소리가 빠졌네요
새소리 다시 집어 넣겠습니다
기다려 보세요
박태성 2004.06.01 17:40
  일하고픈 마음이 없어집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짙어지는 녹음속에서 한시간만 풀내음,산들바람의 소릴 듣고싶습니다.
진한 흙 내음도...
이도 저도 안되니 차나 한잔 마셔볼까나...^^
태그인가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전정희 2004.06.01 17:50
  새소리 이제 나옵니다
무슨 새 소리인가요?
휘파람새?
이기형 2004.06.01 17:55
  태성님 일하세요 남들은 땀을 흘리는데요 ^*^
이기형 2004.06.01 17:56
  아 네 휘파람새이군요
전정희 2004.06.01 18:06
  아~ 맞췄네요
휘파람새~~
박태성님~
화이팅~입니다
일할 땐 일하고
놀 때는 열심히 노세요
김기곤 2004.06.01 18:31
  평화로운 전경이네요.
근데 저기 흰새는 어디로 가는 겁니까? ㅎㅎㅎ
전정훈 2004.06.01 19:06
  멋진풍경에 음향까지
역시 이달의 주필 자격 있으시네요
권영우 2004.06.01 19:08
  신록의 계절이군요.
시원한 바람과 새소리가 더위를 식혀 줍니다.
바람은 산들 바람이군요. 나무가지는 움직이지 않고 나무 잎만 움직이니..... ^-^
배형수 2004.06.01 19:35
  이 휘파람 새는 먼 구천에서 사무쳐오는 간절하게 누굴 부르는 소리인데
휘ㅡ이 휘ㅡ이 구슬푼 메아리만 허공으로 비껴가고 기니긴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송구섭 2004.06.01 19:45
  정말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자연 그대로 네요
김창록 2004.06.01 19:47
  턱 선물 로는

참좋은 것으로 보고 듣고 갑니다.

이렇게 올릴줄만 안다면 내 정영 듣고만 있지 않을텐데
누구 좀 배워 주소
그래야 보답이라도 해야 될것 같아서........
이덕수 2004.06.01 20:52
  헉~~★  전정희님~!!!
.....................<꽃님>과...같네~~요~~!?
..........................................................<세상살아 온 길이>...^^*
김두호 2004.06.02 07:06
  감정이 메마른 사람은....
어 !! 물속에 나무가 있네 죽지 않을까?
김동철 2004.06.02 08:12
  잔파도가 일렁이는 호수와 산들바람에 춤을주는 신록위를 날으는 백로.

님을 애타게 부르는 휘파람새의 울음소리............


눈송이 처럼 호수위를나르는  이름모를 꽃잎들......

  마음마져 포근해 집니다..
이명헌 2004.06.02 09:33
  멋진 그림이군요
장소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우리 나라라 같으면 한 번쯤 가고 싶군요.
전정희 2004.06.02 14:54
  맞습니다
꽃님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였었는데

그렇지만 꽃님님꺼를 베낀거는
아니랍니다. 안심하셔요.ㅎㅎ
다른데서 가져왔지요

그러고 보니 김두호님의 답글도
안면이 많습니다

그래도 새롭다고 여기시는
몇몇분이 계시니
괜찮을테죠?

다음부터는 조심해야지...
올렸던거 또 올리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지.....
박정인 2004.06.02 15:35
  너무 좋네요...^^

근데 일하기 싫어지고 갑자기 낚시하러 가고 싶어지는데요...-_-;;

아!~ 오늘은 장사하기 싫다....전정희님 책임지세요...ㅡ.ㅜ

전정희 2004.06.02 15:39
  예!
책임질께요

이 한 마디로..











모든 강과 바다에
물고기 씨가 말랐대요!!!
이덕수 2004.06.02 21:38
  전정희님 그 길이란
제가 알기로는  밥그릇 비워버린 숫자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요

 
 
길동호 2004.06.03 06:07
    한 턱 감사합니다.
얼마든 이런 덕이라면요....
긴장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햐~! 정말 좋다......
ㅇㅇㅇ의 놀라움.....
전정희 2004.06.03 16:58
  이덕수님~
아닐겁니다
제가 말씀한 저 이야기가 맞을 겁니다
결코 밥그릇 얘기가 아닐거라고 ..
저녁에 꽃님님께 물어 보세요. 살짜기..

길동호님~
멋지다고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저.. 끝에 ㅇㅇㅇ의 뜻은 제가 잘 압니다
혹시 틀릴지도 모르지만 십중팔구는 맞을거라고...
이덕수 2004.06.04 13:05
  쿡~~~~^^* 
...................맞습니다~!
................................<밥그릇>...얘기~~^^*
.....................................................................**꽃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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