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박상태 10 549 2004.12.21 23:21
카사모 회원 여러분,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연초에 마음먹으셨던 일들... 많이 이루셨나요? 저는 많이 미흡하네요...

경쟁은 치열해지고, 살아남는 문제가 잘 사는 문제에 우선하다보니 이리 저리 쫒기며 살아온 일 년이었던것 같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04년,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웃으며 살 수 있는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박근영 2004.12.22 09:29
  카사모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젊고 유능한 박상태님이 마스타로서 열심히 봉사해 준
덕분입니다.

지난 일년간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유재구 2004.12.22 09:39
  젊고 유능하고 상냥, 친절한 마스터님 이지요.^^

카사모 모든 임들, 내년엔 年初 마음 먹으셨던대로 2005년 이루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강현빈 2004.12.22 10:38
  긍정적이 사고 표현의 방식으로
아직도 올해가 가려면 10일이나 남았습니다
10일면 240시간이고 14,400분입니다
이걸 초로하면 864,000초 입니다
1초에 호흡을 두번만 해도 1,728,000번입니다
근데 이 숫자를 세려면...............
김용만 2004.12.22 10:39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묵묵히 열정적으로
일해 주신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배락현 2004.12.22 10:50
  마스타님!~!
우리 새해에는 육고기 조금 씩 먹고.. 카나리아 줄 채소  우리가 먹고 좀 뺍시다....
고생 하셨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성탄 ..새해 되셨으면 합니다.
곽선호 2004.12.22 13:32
  박상태님을 비롯하여 여러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된 2004년이 제게는
아주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모든 회원님들 댁에 행복한 웃음이 항상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이경흠 2004.12.22 18:18
  이렇게 해서 또 2004년이 가는군요.
에구...시계를 안차고 다녀도 세월이 이리 흘러가니...

카사모 회원님들 모두 한해 정리 잘되시고,..
좋은 새해 맞이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권영우 2004.12.22 19:16
  박상태님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에 카사모가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올해 초에 사육장 문제로 마음 고생을 했는데......
줄이니 너무 편하더군요.
이젠 물나라에 관심을 보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
송인환 2004.12.23 11:04
  박 상태님 .
올해도 많은 고생을 하신보람으로 우리가 참편하게 새를 키웁니다.
내년에도 물속에 너무깊이들어가지말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원합니다.
김갑종 2004.12.23 14:58
  마쑤타님 올해 많이 컷지요?
내년에도 많이 자라시기를 ....

새 키우다 보니 말도 헛나옵니다.ㅎㅎ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87 명
  • 오늘 방문자 4,197 명
  • 어제 방문자 9,980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31,613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