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후 8일만에 한해가

가입인사후 며칠 안되어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던 한해 였건만 웬지 씁씁한 마음 감출수가 없군요
정치, 경제, 사회 얼룩진 이사회 그늘속에서 소녀의 죽음, 전쟁과 지진 등등등....   
카사모 회원으로써  의 여우를 갖고서 당당한 삶을 누리기 소원하며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도움주신 회원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두루, 사랑방, 포토갤러리,동아리방,을 돌아 다니며 카나리아 사랑을 체험하고  저도 새해에는
열심을 다하여 이웃의 모든 분들 에게 카사모 전도사 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군요
움츠렵던 마음을 활짝 젖히고 새해를 맞이 하렵니다
카사모 회원 여러분 건강 하고 감사가 넘치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도 드리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