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정회원의 권한강화" ?????

김기곤 10 545 2005.03.20 00:42
한참을 망설이다 이글을 적습니다.

이번 "정회원의 권한강화" 에 대한 공지를 보고 의아해지는 부분이 있었읍니다..
정회원과 준회원의 권한의 차별은 어느정도 있어야 겠지만
아래사항중 제개인적인 생각으론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있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정회원과 준회원의 이니셜링 차별화

    -> 2006년도 링주문부터 정회원의 경우 이니셜링을 신청할 수 있지만, 준회원의 경우 카사모 공식링만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예) 정회원 : KCC 06 YRS 01~50 (YRS : 이니셜)
          준회원 : KCC 06 001~100   
   

2. 정회원 / 준회원 아이콘 차별화

  -> 모든 회원에게 아이콘을 달아주되, 그 색깔을 차별적으로 부여
      (이미 적용하였으므로 금방 이해하실 것입니다.)


3. 정회원 게시판의 재단장

  ->기존의 정회원방을 정회원간의 분양 및 교류의 장으로 재단장함.
  ->현재의 분양 정보 게시판은 현행대로 유지함.
    (게시물을 보거나 덧글은 준회원도 달 수 있으나 게시물 글쓰기 권한은 정회원만 주는 것)


4 .년 2회 이상 국내,외 사육 소품 공동 구매

  ->외국 사육 용품 및 의약품 등의 공동구매를 연 2회 이상 추진하되, 공구 신청 자격은 정회원에게만 부여


5. 정보 공개의 차별화

  -> 고급사육정보, 나만의 사육정보, 카사모 도서관 등의 고급 정보는 정회원만 출입 및 게시할 수 있도록 함
        (추후에는 차별적 정보 접속 권한 강화될 예정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4항까지는 정회원의 권한강화라는 측면에선 이해할수 있지만 5항의 "정보 공개의 차별화"는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읍니다.
제생각엔 "카사모'를 찾는 대부분의 신입회원분들은 타싸이트에 없는 카나리아에 관한 정보를 보기위해 찾으시는 분들이 대
부분일거라 여겨집니다. 그런데, 정회원이 아니면 유용한정보를 볼수 없다고 한다면 과연 "카사모"가 열린 싸이트라고 볼수 있을까요?
물론 비영리싸이트로서 운영의 어려움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럴수록 카나리아에 대한 고급정보들은 더욱 개방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카나리아를 더욱 건강하게, 이쁘게 키울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것이 "카사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영위원님들께서도 어렵게 결정하신 사항으로 생각되나 제 좁은 소견으론 정회원의 권한강화 보다는 보다 많은 분들이
고급정보를 습득하시어 좋은취미로서 카나리아라는 새를 사랑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영위원님들께서 어렵게 결정하신 사항들에 대한 순전히 제개인적인 소견이며 카사모가 더욱더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하는 회원으로서 적은 글이며 제가 적은 내용중 기분상하시는 내용이 있으시면 제가  글재주가 없어 그러하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정회원입니다.(혹여나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요.)

Comments

원영환 2005.03.20 08:01
  김기곤님.

정회원 혜택 강화 부분에 대해 염려해주신
글을 겸허히 받아드리며...

제가 운영위원으로써 본안을 채택 하였기에
이부분에대해 제 생각을 피력하고져합니다.

정회원 혜택 강화 부분에 대해선 운영위원회에서
근 2년여간 고심하고 고심했던 부분입니다.

그동안 정회원과 준회원의 별반 차별성이없는
제도하에서는 정회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에
굳이 회비까지 납부해야하는 정회원에 가입하는
회원이 적습니다.

그런 연유로 해년마다 정회원 가입자가
줄어드는게 현실입니다.
카사모는 말그대로 비영리 단체입니다.
그러나 비영리 단체라해서 무작정 모든게
무일푼으로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

카사모는 온라인상에 결성된 단체입니다.
이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선
일정기간 웹호스팅비를 지급하여야합니다.

웹호스팅비로 올해만 15만4천8백원을
지불하였으며 최근에 추가 웹호스팅비로
19만8천400원을 지급했습니다.

또한 해년마다 전시회를 년1회 시행하고있는데
전시회 한번 개최할때마다 전시회 비용으로
작년대비 판공비 2십만원,전시회비 8십9만원
기념품비 4십8만원,지방회원들 숙박비 10여만원보조등

그리고 년2회정도 임시,정기총회를합니다.
총회시 소요 예산은 당일 거출하여 사용하지만
부득히 지방회원들에게는 숙박비를 10여만원정도
보조하는 실정이라 적쟌은 예산이 소용합니다.

현재 창립멤버를 제외한 회비를 납부하고
정회원으로 활동하신분은 36명입니다.
올해 총액은 36명*3만원=1백8만원입니다.
이는 카사모를 운영하는데 턱없는 예산입니다.

물론 전시회때는 추가적으로 뜻있는분들이
전시회 찬조금이나,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시기에
그나마 무난히 행사를 치룰수있었다 하겠습니다.

카사모는 참여와 활동의 정신이 기본 원칙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전체 회원을 이끌고가기 위해선 이러한 참여의식이
결집된 많은분들이 예산부분에 참여해주신다면
더없는 카사모 발전에 의미를 가져볼수있지만
그러나 현실 제도하에서는 참여의식을
도출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참여의식을 도출할수있는 방법은
정회원 제도를두고 거기서 산출되는 회비를
전체회원들을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고급사육정보의 공개는
정회원과 준회원의 차별성을 부여하는
방법론으로 채택한것입니다.

일반,초보회원분들에게 필요한 자료는
초보가이드와 전문기술자료란에 공개
기술되어있으며 언제든 열람할수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였을때 필요한
고급 정보에 관하여서는 카사모에 일정부분
참여정신을가지고 계신분들에 한하여
공개하는게 나으리라 여겨집니다.
이부분에 대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박상태 2005.03.20 08:06
  새로운 일을 하다보면 분명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되는 일이 아닌, 어느 한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의 경우, 김기곤님처럼 드러내어놓고 말씀들은 안해도 다들 불만스러울 수 있겠지요.

저희들 역시 고민하였던 부분입니다만, 정보 접속 권한을 차별적으로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질 좋은 정보가 공개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조금 달라집니다.

이번 허수회원 정리에서 100명도 훨씬 넘는 회원들이 정리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카사모에 가입했다가 떠나신 분들(자의든 타의든)의 숫자는 무려 500명이 넘습니다.

이 분 중에는 가입해서 필요한 정보만 취득하고, 궁금한 것만 물어보고 난 후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자 접속조차도 안하신 분들이 상당수입니다. (토사구팽식으로 카사모를 사용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글올리고, 일년에 한 번씩 연회비 납부하고, 오프라인 모임이 있을 때 참석해서 기여를 하고, 또 전시회 준비나 참석에 열심인 정회원(모든 정회원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들과 똑같이 고급정보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하는지요?

물론, 전반적인 카나리아 사육 인구 확대의 측면에서는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옳기에 기본적인 정보, 질문과 답변란(이 게시판에 있는 정보의 양만해도 엄청납니다.)을 공개해 놓았습니다.

기여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자는 의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저는 단순히 정회원이 연회비를 낸 사람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만큼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카사모를 도와주시는 분들이며, 이 분들이 실제적인 action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것을 보아왔습니다.

김기곤님의 말씀하신 뜻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저 역시 그런 고민 안해보았겠습니까? 다만, 유명무실한 정회원 제도를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카사모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였기에 이 제도가 실시되는 것입니다.

저 역시 가만히 있으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없겠지요... 며칠 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격려와 책망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저는 저의 이익이나 혜택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이해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진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리며, 이렇게 선뜻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주신 김기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현빈 2005.03.20 08:58
  어느 사이트든 가치가 있는 정보를 더 원하시면 유료로 뜨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해하시고 받아 들이십시요
물론 김기곤님께서야 다른 회원들을 염려하는 차원의배려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 많지않습니까
정보를 원하시면 가입하고
일정 기간 후 접속을 안하여 자동 탈퇴되고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슴을 이자리에서 고백합니다

날씨 좋은 일요일 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김기곤님 4월에 진주 갈때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삼천포에서 한잔 하시지요 
정화영 2005.03.20 09:49
  초보자이자 ..준회원으로서 한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카나리아를 접하고 인터넷을 통해 이리저리
정보를 찿아 다니던 적이 생각이 나네요

결론은 카사모에서 처럼 이렇게 광범위한 정보를
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문전인 내용부터 친절한 답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마음에 글들..

예전엔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열어보는 싸이트가
전 운동에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카사모죠..업무시간에도 자주 자주..
그래서 그런지 전 점수에 비해서 접속 횟수가
많더군요

근데 요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소외된 느낌..그런 비슷한..참......

어떠한 모임이나 단체든지 운영을 하다보면
자금이 필요하고 이부분에 대해서 모두가
동참해야만 발전할 수 있다고 동감합니다

말이 많아졌습니다..죄송^^*

결론적의로 제의견은
정회원 권한을 좀 낮춰주셨으면 합니다

포인트 500점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마구마구 글 올리면 된다구요~@@

200점 정도로 낮출 수는 없는지요
아니면 바로 정회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카나리아를 잘아시는 분들은
글을 올리는 것이 쉽겠지만 초보자들은
쉽지가 않더군요...

또한 글을 쓰려다가(궁금점)
사육정보 검색해 보면 거의 다 나와있더군요
포인트를 올리게 위해 쓸데없는 말들을
올리는 것도 그렇구요

두번째는...
정회원이 빨리 되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짧은 소견, 생각이 짧았다면 이해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원영환 2005.03.20 11:06
  정화영님.

소외된 느낌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회원의 혜택 부분을 조금 강화했다고해서
모든 부분이 폐쇄적으로 위축된것은없습니다.

대부분의 자료는 초보가이드나,전문기술자료,
묻고답하기등에서 쉽게 자료를 찾아볼수있습니다.

정회원의 가입 기준 점수 완화에 대해서도
운영위원회에서 최근에 고심한 부분이지만
현행 제도를(500점) 유지하기로했습니다.
이유는 아래와같습니다.

현재 점수 분포를 살펴보면

500점 이상자 : 154명
500~1000점 : 40명
300~500점 : 35명

정회원에 가입된 인원 : 36명 (대략 40명정도)

정회원 자격 점수가 되어도 가입하지않은
500점 이상자가 110명 정도입니다.

또한 500점대 점수를 보유한분들의 가입년도를보면
최소 가입년도가 2004년도 부터 2002년도 가입자더군요.
빠른분이 3개월이며 느린분은 3년이였습니다.

평균적으로는 활동년도가 1년 정도면 500점대를
무난히 보유한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카사모에 어느정도(1년)는 활동하시고
카사모 운영과 활동에 관해 개인의 확신과 이해를
도모한후 정회원 가입을하시는게 무난하리라봅니다.

그렇다고 꼭1년을 채워야된다는 논리는 아닙니다.
500점을 기록하는동안 카사모에 글도쓰고..묻기도하고
사진도 올리고..다른분들 글에 답글도 달면서...
카사모 전반 운영에 관해  더한걸음 다가선후에
하시는게 본인에게는 나으리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카사모는 활동과 참여 정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중시하는 취지에본다면..
200점대 기준으로 변경하게될 경우

단숨에 뭔가를 이루는...모양새가 될듯하여
정회원 가치 하락를 우려하는바가있어서
500점을 유지하는쪽으로 결정한것입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정화영 2005.03.20 11:51
  충분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헤헤
김두호 2005.03.20 20:59
  창립멥버로서 한 밀씀 드린다면...
준회원이면서 정회원이 될 이유가 없다고들 합니다.
회비를 낼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지요.
모든게 공개되어 잇는데 굳이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윗글에서 보시다시피 일년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누군가 거금을 찬조금으로 내시는 분이 없는 상태에서 카사모 운영이 어려운 것은 아실겁니다.
널리 양해 하시고 정회원이 많아지면 해소되리라 믿습니다.
강계수 2005.03.20 21:12
  열심이 토론하시며 카사모 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회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느회를 이끌어 가시더라도 운영비는 자동적으로 들어가기 마련이지요
그러면 필요한 금액을 한정적으로 찬조금으로만 채울수 없으므로
회원의 차별화를 마련하시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사모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얻고 감사하고 있읍니다
정하영님 처럼 출근해도 퇴근해도 한번씩 들어가서 검색을 한답니다
카사모가 많은 발전하여 회비 없이도 운영하는대 부족하지않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강재선 2005.03.20 23:04
  앞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오늘 몇몇분을 만나면서 이 내용으로 잠깐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싸이트를 운영하면서 소요되는 경비가 어느정도 인지 원영환님의 글을 읽고서 대강은 알게 되었고 또한 그동안 건실한 운영을 위해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다는점에 그분들께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그러나 카사모가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 받을수 있었던것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주인이 될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개인 홈피와는 다른점이 있었지요
맴버쉽으로 운영하지 않았기에 누구나 카나리아에 애정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가입이 가능했고---.
그 장에서 자유로히 활동도 할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또 다른점이 있습니다
싸이트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지만 유로화로 가는 과정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설립초기의 취지도 조금은 퇴색된것 같구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번 조치로 분명 차별화는 시작 되었습니다
위축되지 마라, 제약이 미비하다는 식의 표현은 적절치 못한듯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으로서 무조건 받아들여야하는 많은 분들의 박탈감도 배려해야 하리라 봅니다

물론 좀더 발전된 싸이트 운영을 위해서 취한 조치라면 누가 반론을 제기하겠습니까?
 바램이라면 이런 사항은 운영위원회에서만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한번쯤은 공지를 통해 공개된 의견을 수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내 정회원에 가입해 싸이트 운영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단지 제 생각을 피력했으니 이글로 인한 소란은 원치 않으며 또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는 식의 댓글은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이기형 2005.03.21 09:09
  많은분들의 의견을들었습니다.
유로화.소외감.격차감소. 여러가지얘기들이 많이나왔습니다.
허나 아무리 온라인싸이트라지만 특성상 이곳은 오프라인행사를 배제할수는없는것입니다.
카사모의성장과 개체개량등 많은일을 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져야하는 문제가있습니다.
한정된정보를 가지고 무의미하게 운영하기에도 이제는 너무많은부분이 부족합니다.
좀더좋은정보와 좋은개체확보라는 대명제를두고 어찌 정회원들에 자격에대해 논할수있나요?
당연히 정회원님들은 많은관심을가지고 더욱발전된모습을 그리고있으리라생각합니다.
이를위해 정회원과준회원의 차이는 불가분하며 좀더성의있는 회원님들이 되어주시길바랍니다.
회비가많아 문제가되겠습니까.아닙니다 성의라고보며 생각의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날을 가야하는이공간을 좀더 내실있게 만들기위해서는 확실한구분이 필요하다고봅니다.
물론과거에 "카사모"없이도 새를기를수도있었습니다.
그시절을 이제와 돌이켜 볼필요는 없는듯합니다 혼자서도 충분히할수있다지만 좀더좋은공간에서
서로의친목과애정으로 하나가된모임속에서 정보공유를하기위함이 아닐런지요
왜? 정회원으로 가입을꺼리시는지요 그점도 이해가안가는면이있다는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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