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옐로파이프 햇새!!!

김영호 10 905 2008.08.31 12:20
올해 태어난 옐로파이프가 제법 성장했습니다.
아직 털갈이도 안했지만 예쁩니다.
기르는 종중에서는 파이프가
건강하고 모양예쁘고 칭찬받을만한 품종 같습니다.

Comments

곽선호 2008.08.31 12:45
  그녀석.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바라만 보고 계셔도 기분이 좋을 듯 하네요...^^
원영환 2008.08.31 15:16
  샛노란 파이프 팬시를  얻었군요.
올망 똘망한 눈매가 사랑 받을만하겠습니다...^^*
용환준 2008.08.31 16:35
  오동통하니 귀엽습니다.
털갈이하면 더 멋진 모습이되리라 생각됩니다.
정병각 2008.08.31 20:53
  앙징맞게 잘생겼습니다. 참 귀엽네요.
마지막 얻는 옐로우가 4마리였나요?
예쁜 이녀석들 탐나네요..
털갈이하고 나면 체형이 멋지게 변할것 같습니다..
김영호 2008.08.31 22:23
  확실히 햇새만의 풋풋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로스터도 붉은카나리아도 햇새들을 하루종일 보다보니
내일을 준비할 시간이 입니다.
9월의 힘찬 생활을 위하여 정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박상태 2008.09.01 00:09
  아직은 어리지만 귀엽기만합니다.ㅎㅎㅎ

일요일인데 저는 회사다녀오느라 새들도 거의 못봤네요.^^

꼬리가 다 뽑혔다더니 이제 다시 나는 중이군요.  뿌듯합니다.^^
전신권 2008.09.01 11:06
  파이프 팬시 귀엽지요.
조금은 시끄럽지만 번식도 잘하고 건강하고...
이번 수입에 고민을 하였답니다.
강성삼 2008.09.01 11:08
  노란 파이프 너무 멋집니다.
본격적으로 울기시작하면 더욱  예쁩니다.
 
김갑종 2008.09.01 13:21
  귀엽습니다.
자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재용 2008.12.27 06:24
  보기엔 지금 막 이소한 느낌입니다.

너무 앙증맞고 귀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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