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어제는

김영호 6 1,291 2010.08.02 22:13
포항에서 염선생님께서 저의 집을 방문하셨는데 식사 대접도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이두열님께도 미안하고요.
혈갈이를 하였으니 내년에는 좀더 좋은 얘들이 나오도록 관리해 보겟습니다.

재용님도 아주 훌륭한 랭카셔로 교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카사모는 훈훈한 정이 있어서 좋습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Comments

이재용 2010.08.02 23:29
  어제는 저도 몸이 안좋았는데 힘들게 총무님댁을 방문하엿읍니다.(몸살로 3일간 앓은상태)
덕분에 회원님도뵙고 간신히(?) 집에 도착을 하였는데
아침에 랭카셔 한마리가 활동력이 떨어져 살펴보니 칼가슴에다 신경마비상태더군요,(멀쩡하다 하루사이에 일어났답니다.)
항생제에다 가온을 해봤지만 확인후 6시간이 지나도 더 안좋아져 치료가 불가하단 판단으로 과감하게 신문지에 곱게 싸서 고통도 덜어줄겸 매장해 주었읍니다. ;;;
아직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앞으론 더 꼼꼼히 살퍄봐야 할것 같읍니다.
회원분들도 새들관리를 세심하게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
김태수 2010.08.03 09:49
  훈훈한 정나누며 즐거웠겠습니다..
양평동 사랑방은 항상정이넘쳐 흐릅니다.^^
회원님 모두 여름건강관리 잘하세요~~~
김두호 2010.08.03 11:07
  반가운 모임을 하셨네요.
항상 활성화된 서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임기원 2010.08.03 12:25
  좋은자리 참석을 못했네요.
시간이 맞지 않아서 ......
허은희 2010.08.03 16:44
  어떡하나!.. 이재용님 맘이 너무 아프셨을것 같아요...
벌써 혈갈이를 하시는가봐요..
전 이제 파이프 두마리만 겨우 수컷인거 알아냈는데...ㅎㅎㅎ
김용수 2010.08.05 08:48
  네 먼길마다않고  찿을수있는" 정 " 그것이 카사모의 정입니다
전 그리 알고 있고 믿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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