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총회 날 반거운 얼굴들

권대형 16 550 2012.04.01 15:49
마침 어제는 총회 날 모처럼 반가운신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글로만 뵙다가 식사와 함께 반주까지 소담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하신 모든 분들
멀리는 부산, 대구, 봉화, 가까이는 경기,서울 등등
그렇게 작년을 카사모를 결산하고 올해의 시작을 다짐하며
정겨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바람은 불지만 화창한 주말 카들과 그리고 가족과 함께 보내시길 바랍니다.

Comments

김대중 2012.04.01 19:42
  참석하지 못하고 사진으로 반가운 얼굴들을 뵙습니다..
최주영 2012.04.01 19:56
  미소짖고 계시는 다섯분의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이십니다~
즐거운 만남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김병국 2012.04.01 20:03
  그저 즐거움이 어떤 망도필요없는 표정들이네요  부러워요
여떤모임이 그런미소를 만들까요  카사모 파이팅,,,,
즐거움을 알고싶다면  카사모로  모여  모여  ,,,,ㅎㅎㅎㅎ
김환 2012.04.01 20:31
  음~~ 사진으로 보이 더 반갑고
다음에 또 언제 만날까 아쉽습니다.
황성원 2012.04.01 22:09
  전체 사진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반가움의 시간은 어찌 그리 빨리 가는지... 다음 기회에 또 뵐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안창구 2012.04.01 22:53
  즐거운 만남이었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저도 참석하여 여러분들을 뵙고 인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조충현 2012.04.02 09:25
  반가운분들 뵙게되서 좋았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참석하신분들이 많은데 사진이 빠졌습니다.
용환준 2012.04.02 11:30
  웃음짓는 모습이 너무나 정겨워 보입니다.
이재형 2012.04.02 14:03
  모두들 즐거운 표정에서 총회 분위기가 느껴짐니다.
얼른들 번식하셔서 전시회때 다시 뵈어야지요...
김두호 2012.04.02 15:59
  몸이 개운하지 못해 얼굴이 엉망입니다.
머리도 점점 벗겨져 가고...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김태수 2012.04.02 16:43
  헐 내옆에서 사진박으면서 나를 미워했나봐.ㅎㅎㅎ
김용수 2012.04.02 17:23
  네 반갑읍니다
잘들게섰고요
건강하시지요
구교헌 2012.04.02 19:36
  언제 사진을찍어는지 기억이없네요
만나서반가워네요
구교헌 2012.04.02 19:38
  올라가면서 시간이좀남기에 다른곳에들러서
새구경하다보니 총회는 지각을햇네요
권대형 2012.04.02 21:36
  구교헌님! 술도 별로 마시지 않으신것 같은 데
필름이 끊어지셨었나 봅니다.
아니면 한수정님 때문에 정신이 없으셨나요.
그리고 우리 막내들이 주신 선물 고맙다는 인사를 꼭 드리라고 하네요.
정문수 2012.04.03 08:55
  즐거우셨겠습니다
담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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