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보물찾기

김갑종 26 715 2005.05.15 23:26
보물찾기입니다.
출석 점호보다는 재밌을 꺼 같아서.....

Comments

이정훈 2005.05.15 23:40
  보물이 다람쥐인가요?...
박동준 2005.05.16 05:18
  다람쥐 맞군요~
금강산 다람쥐...
전신권 2005.05.16 09:49
  어디 금강산의 춘란이 있나요?
백만이 2005.05.16 10:15
  나무아래 새 한마리가 울고 있군요.
원영환 2005.05.16 10:26
  5등....도장 꽝!!!...다람쥐....^^*
오준수 2005.05.16 12:30
  줄무니다람쥐
지금쯤이면 청계에도 많이 나올때가 되었군요.
곽선호 2005.05.16 13:25
  어... 저기 산삼???
다람쥐가 산삼 물고 뛰어가네요...^-^!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갑종 2005.05.16 13:27
  아직도 정답이 없습네다.
원영환 2005.05.16 14:20
  아직 녹지않은 눈인가요?
곽선호 2005.05.16 14:48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네요...

아이고 눈 아퍼.....!
한찬조 2005.05.16 15:13
  손 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니
낙옆인가?
곤줄박이인가?
김동철 2005.05.16 15:32
  맨 아래 중앙 곤줄박이 같습니다.

금강산의 생생한 풍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전정희 2005.05.16 16:38
  곤줄박이가 뭐지요?
다람쥐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하시니..



우측 가운데 나무껍질의
하얀 것이 잔설인가요?
박상태 2005.05.16 17:10
  정말 곤줄박이 같이 생긴 새가...있는 듯도 하고 착시인듯도 하고..ㅎㅎㅎ
곽선호 2005.05.16 17:29
  다람쥐 아래쪽으로 낙엽 가이 생긴 것 말씀하시나요?
새인 것 같기도 하고... 전 낙엽인줄 알았는데..!
오재관 2005.05.16 18:26
  어려서부터 보물찾기엔 영 소질이 없었는데 그 실력이 아직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눈이 침침하도록 한참을 찾아 헤매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김창록 2005.05.16 18:48
  중절모를 쓴 남자 얼굴하나 있네
송구섭 2005.05.16 19:58
  어려운데요
특별히 다람쥐외 에는 주안점을 들때가 없는데요
최병옥 2005.05.16 21:01
  보물
의외로쉬운건아닌지요ㅎㅎ
배락현 2005.05.17 00:05
  봄의 길목에 아쉬운 듯 겨울의 흔적이 ..............그리고 다람쥐........곤줄박이는 새를 너무 사랑한 회원님들의
마음의 허상인 듯...........그리고 자연!!!!!!!!
배락현 2005.05.17 00:05
  빨리 답변하시지요.김갑종님!!!!!!
전정희 2005.05.17 07:24
  설마 오늘은..
답변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정말 궁금하군요.
김갑종 2005.05.17 11:04
  이 세상에서 아무리 귀하고 비싼 보물이 존재한다고 해도
자기 가슴에 있는 보물보다 더 귀하고 비싼 보물이 있을까요?
만물상에서 북한 감시병과 일행들 몰래 대열을 이탈하여 옆으로 가는 등산을 하였답니다.
산채병이 도저서랍니다. 단 10분만 뒤지면 산삼을 꼭 발견할 것 같은 동물적 예감으로요,
그러다 예쁜 새 소리를 들었습니다.
밀화부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암컷을 부르고 있었지요.
쥼을 최대로 당겨서 한 컷 박았으나.......
나무가지만 찍힌 사진입니다.ㅎㅎ
김갑종 2005.05.17 11:27
  정답은 "금강산"입니다.

다람쥐도 있고 철쭉과 가시오가피와 비비추와 곤줄박이도 있고 잔설도 있고 낙엽과 소나무 껍질
바위와 흙도 있지만 비로봉이나 만물상 구룡폭포등 유명한 곳은 한 눈에 다 알아 보지만
깊은 곳 속살을 드러 내 보이면 전혀 모른다니까요...ㅎㅎ
후다닥 입니다. 퀴즈에 응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며
휘리릭 후다닥입니다.ㅋㅋㅋㅋㅋㅋ 꼬  ㄹ  까  ㄱ    다    ㄱ
한찬조 2005.05.17 15:00
  속았다.
믿을 수 없다.
변상하라! 변상하라!..
다시는 안본다.
.........

아냐!
이건 고차원의 문제야...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파악 했어야해..

카나리아외적 문제해결능력 문제였습니다.
(ㅎㅎ 그런데 그 사진 외워 버렸습니다.)
전정희 2005.05.18 08:36
  저기 밀화부리가 날아가고 있네요.
다른 분들 눈에는 안보이시나봅니다.

금방 볼 수 있었고 알 수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답글 참여를 독려하고
싶은 마음에 참느라 무진장 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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