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파이프 팬시"와"군자란" 자랑을~~~

최병걸 7 539 2005.06.11 23:14
고수님의배려로 한식구가된 "파이프 팬시" 라고하는데, 색상과자태가  넘~예쁘지않아요!
아래는 무늬가 괜찮은 "군자란 달마"라고합니다.

Comments

김정섭 2005.06.11 23:22
  군자란이 꽃을 피워 나중에 씨앗이 맺히거든
저에게 하나 부탁드립니다.
이두열 2005.06.12 04:55
  파이브팬시  앙종맞고  예쁘게  보입니다  ,
줄무니  군자란도  색다르군요  ?    군자란은  아직  어린것이  맞나요  ?
최병걸 2005.06.12 05:54
  이두열님~ 이른아침에 일어나셨습니다.(새와같이생활하셔서 그러시나보네요)
파이프팬시가 정말~예뻐요, 요즘 이놈보는재미에 살아요.ㅎㅎㅎ
군자란은 어린시절은 벌써~지났고요, 아마~내년쯤은 꽃이피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김정섭님~기억하고있겠습니다.(이것도 풍란처럼 신아를올린다고하던데, 아직은 안보여여~)
전신권 2005.06.12 06:09
  닮은 꼴이네요. 빵빵한 것이,...
배락현 2005.06.12 16:17
  가끔 목욕물을 넣어주십시요.
이원재 2005.06.12 19:15
  너무 예븐 모습입니다.
색상도 단아한 모습에 군자란과 한껏 어울리네요
권영우 2005.06.12 20:21
  군자란 잎무늬가 특이하군요.
결혼 때 숙모님이 나누어 준 25년이 넘은 군자란은 몇 번의 이사에도,
다른 집으로 간 새촉(?)의 갯수에도 불구하고 분 가득이 꽉 차 있더군요.
올해 6개의 꽃대가 나와 소담을 꽃을 보여주더군요.

파이프 팬시가 깔끔하고 앙증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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