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 글이 너무 없네요! 저 내일 금메달 땁니다!!!

김용구 26 555 2005.09.11 22:14
카사모 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평생회원에 가입하렵니다
축하해주세요~~

Comments

강현빈 2005.09.12 07:11
  카사모의 경사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용구 2005.09.12 07:32
  강현빈님!
감사합니다.
많이 이끌어 주십시요
또한 사랑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꾸~벅 인사드립니다.
원영환 2005.09.12 07:57
  카사모에 보탬을 주시겠다니 감사드립니다.
평생회원으로 가입하시여 참여와 활동하는
열정으로 취미생활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전정희 2005.09.12 08:58
  아직 메달을 못 따셨네요.
제 이름 앞에는 늘 꼽표가..
현재 김용구님도 꼽표로 나옵니다.
김용구 2005.09.12 08:58
  감사합니다 원형환님!
카사모에 작은 보탬이 되었음 합니다
쪽지로 자세히 설명해주심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용구 2005.09.12 09:02
  안녕하세요! 전정희님!
아직 은행문이 안 열어서 입금을 못 하였답니다.
입금하면 바뀌리라 봅니다
관심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광호 2005.09.12 10:13
  하하하 드디어 김용구님  파란리본에 골드메달이네요!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골드메달을 걸 날이 오겠지요!
김용수 2005.09.12 10:25
  김용구님,
"카사모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 합니다.

김용구 2005.09.12 10:26
  김광호님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 열기전 은행 앞에 기다렸다가 입금했지요 뭐가 그리 급한지...성격탓이겠지요
가슴이 기쁘고 뿌듯하답니다. 김광호님도 같은느낌 받으실 겁니다. 
저와 같은시기에 가입하시어 더욱 정이 갑니다
조만간 금사냥을 기대하지요!    저 물귀신인거 알지요??


김용구 2005.09.12 10:34
  안녕하세요! 김용수님!!
글로는 처음 접하나  친밀감이 드네요!
축하 박수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신권 2005.09.12 10:41
  용구님과 용수님의 따스한 대화가 부럽습니다,
점점 금메달을 거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유재구 2005.09.12 10:47
  번쩍이는 금메달!!
열심, 열정, 대단한 관심.....

축하~~~축하드립니다.

이젠 또 다른 모습과 소식이 있겠죠.^^
김용구 2005.09.12 11:04
  유재구님!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다른 모습은? 아마, 목에 기브스하고,어께에 힘이 엄청들어가 있겠지요!
웃음소리 또한 ㅎㅎ 가 아닌 음!ㅎㅎ하며 웃겠지요..ㅎㅎ
전 오히려 겸손할 것이며 여러분들을 더욱 사랑할 겁니다.
김수영 2005.09.12 11:25
  축하드립니다......
김용구 2005.09.12 11:28
  감사합니다! 김수영님!
김은실 2005.09.12 11:41
  평생회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김용구 2005.09.12 11:49
  김은실님!  감사합니다!
새를 좋아 하시는 분이라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고와 보입니다.
박기천 2005.09.12 12:51
  김 용 구 님 축하드립니다 매달색갈이 화~~아악 바뀌였네요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광호 2005.09.12 13:01
  금메달을 목에 거시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하시는 군요! 저도 생각을 좀 달리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지금은 점수가 600점을 넘어섰는데!
박기천 2005.09.12 13:04
  앗 ..찼앗어요 (사실은 김용구님자백)  일요일날 새벽에 접속하신분이 김 용 구  님이셧군요
아니 그시간에 주무시지않고  컴앞에 않아 계셧군요  카에대한 열정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앞으로 변치않으시겟죠??....
김용구 2005.09.12 13:08
  박기천님! 감사드립니다.
저번에 궁금증은 풀리셨는지요?
부러우시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김용구 2005.09.12 13:11
  김광호님!  보셨죠??  이 인기 연예인이 부럽지 않답니다
얼른 오세요~  금메달이 좋답니다!!!
정형숙 2005.09.12 16:49
  축하 드립니다...
저도 어떤분 말씀처럼 운동이라면 숨쉬기 운동만 욜씨미 하니 금메달은...ㅋㅋㅋ

암튼 무쟈~게 축하 드립니다..
진짜 연애인 같아 뵈네요...!!
김용길 2005.09.12 17:33
  오오 아우님~!
상상하라!!
이 뇌속 깊숙히 빨아드릴 카사모의 뜨거움을...

그러나, 눈에 넘치는 뜨거움보다
늘, 냉기처럼 차가운 겸손을 겸비하길 바라며...

평생회원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용구 2005.09.12 17:37
  정형숙님! 쪽지 또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용구는 68년 원숭이 띠고요 저의 아내인 이형숙은 70년 개 띠지요!!
아마 아실 분은 다 아신다고 생각 됩니다 워낙 화제의 인물이었스니까요!
전 제이름인 김용구와 제아내인 이형숙이 하나란게 더 좋답니다
그래서 고치지 않은 거지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김용구 2005.09.12 17:41
  감사합니다,
김용길님!
 아니, 형님!!
그 말씀 늘 명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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