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알곡 분리기 자제구매 완료

손용락 3 548 2005.11.23 12:50

죄송합니다.

제가 공구 제안을 하자 누군가 덜렁 실제 공구로 전환하셨는데
요즘 눈코뜰 새가 없을 정도로 바빠서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말할 것도 없고 지난 주말 토/일요일 내내 9시가 넘어서 퇴근하였습니다.
카사모가 본업이 아니고 취미 인 만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빌며....

신청 하신 분들은 기회 되면 카사모 통장으로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록 회원님께서는 제작이 완료되고 발송하신 후
자재비, 인건비, 경비 등 제작비 내역 총액을 공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웹마스터/공구 담당자와 상의해서 어르신 통장으로 이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도 필요하시면 일부 선 집행토록 건의 하겠습니다.

제작총비용과 공지한 단가 x 신청수량을 계산하여 부족하면
추가 각출, 혹은 착불 택배로 발송 예정이며
남을 경우 카사모 발전 기금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모자라면 더 내놔라, 남으면 꿀꺽?한다고 욕하실 분 안계시겠지요?)

물러갑니다.

Comments

전신권 2005.11.23 14:03
  꿀꺽하시라고 하여도 그러지는 못할 것이고.
모자라면 더 낼 수 있는 마음들이 아닐까 합니다.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만들어져서 각 가정에 배달이 잘 되길 빕니다.
전신권 2005.11.23 15:39
  시간이 되기에 카사모 통장으로 입금하였습니다.
김학성 2005.11.23 21:45
  카나리아를 모두 처분한 이후로는 좀 더 가끔 카사모에 접속하는 불량회원입니다.
알곡분리기의 공구가 마쳐졌다는 것을 알고는~ 자주 접속하지 않음에 대해 후회를 했었습니다.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얼굴이 두껍기에- 부탁을 드린다면...
추가로 제작해 주실것을 요구한다는 것은 무리일거 같고... 혹시라도 공구에 신청하시기는 했지만~
갑자기 사정이 생기셔서 구입을 포기하신다거나~ 불량회원에게 알곡분리기 사용기회를 주시고
싶은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멋진 회원님이 계시다면
제게 연락(011-379-0434)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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