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울카모 회원님들의 방문을 받고나서~

장근호 8 542 2007.09.10 16:43
어느날 갑자기 울카모 회원님 중 한분이 쪽이 날라와서 한번 방문해서 좀 보면 안 되냐고 연락이 왔길래
그동한 전화로는 여러번 얘기를 나누었지만,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해서 그러자고 했었는데~~

이 촌 구석에 와서 대접 한것도 없고 하였는데, 글을 실제 상황 보다도 더 좋게 글을 올려 주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문필이 있는 홍상호 님이시더군요.

그리고 울카모 회원님들 걍 오셔도 되는데 로션 스킨 한셋트 선물로 보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광안리 해변가에 가서 차라도 대접을 할려고 했었는데,권오서님이 시간이 촉박하다 하여
대접도 올케 못 하고 걍 보내서 미안 할 따름 입니다.

젊은 사람들이(제가 볼때) 패기가 있고 열정도 있고 3인방 회원님들 무척 보기가 좋았습니다.
이러한 분들도 있고 해서 카사모회가 나날이 발전에 발전이 있지 않을까 ? 잠시 생각 해 봤습니다
하여 미안 하기도 해서 음악 한곡 올려 봅니다.
즐감 하시길~~~~

사랑이 뭐길래 -춘자(기다리셈)
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cottageoflovebar%2Egif3696021894_39BpHhEL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IGjTW9fe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XFWiATu9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cottageheart%2Egif3696021894_39BpHhEL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IGjTW9fe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XFWiATu9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cottageoflovebar%2Egif3696021894_39BpHhEL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IGjTW9fe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XFWiATu9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



invokeURLs=3696021894_39BpHhEL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IGjTW9fe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XFWiATu9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false3696021894_39BpHhEL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IGjTW9fe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3696021894_XFWiATu9_3d4f364c92328bbaa7d49839f47dd97558eb7397.">

카사모 회원님들 즐감 하세요



Comments

조봉진 2007.09.10 17:37
  울카모가 부럽네요!
바람을피우고오니 작전이 이미 전개되어버렸네요!
다음기회가오겠지요!^^
홍상호 2007.09.10 17:49
  장근호님 다음번에는 노을이 지는 광안리대교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카페에서 차 한잔(저희들은 술) 나누지요..ㅎㅎ
여러가지 폐를 끼치고 온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새에 관해 얘기해 주신것이 머릿속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다음번 만날때까지 내내 건강하시구요...^^!
 
권오서 2007.09.10 20:15
  울카모의 기획은 거의가 홍상호님의 준비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저희들은 편안하게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니 편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이번 방문도 마찬가지로 이루어 졌습니다.

초면이었지만 편안하게 맞아주시고 시간을 같이해주시고 불쑥 찾아간 초보자들에게 친절한 설명과  노하우를 전수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고마울따름입니다.
권영우 2007.09.10 20:21
  나눔의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이제 서로 얼굴들을 보셨으니 자주 만나시겠네요.
좋은 만남과 배려의 마음이 늘 함께하길 빕니다.
전신권 2007.09.10 20:36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오프라인까지 이어지고
삶의 실제적인 현장까지 방문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아마도 울카모가 늦게 시작한 모임이지만 근자들어 제일
모범적인 모임같습니다. 울카모가 아니라 더 확대되는 모임으로
오래오래 만나시길 바랍니다.
김성기 2007.09.10 21:56
  멀리서 부러운 눈길만 주겠습니다.
만나신 네분 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박상태 2007.09.11 15:40
  즐거운 만남이셨겠습니다.

춘자는 머리 빡빡 깍고 나올 때는 영 남자같더니 머리 기르니 또 다르네요.ㅎㅎㅎ
정병각 2007.09.12 07:58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젊고 활달하신 모습이셔서 더욱 좋았구요.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가끔 만나뵙도록 해야겠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18 명
  • 오늘 방문자 5,176 명
  • 어제 방문자 9,980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32,592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