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파이프 사진 찍기는

김용철 7 540 2009.06.02 00:05
너무나 어려운데 어떻게들 찍으시나요? 레드는 카메라 들이대도 아무렇지도 않는데 파이프는 목을 쭉 빼버려서 정말 자세 잘 잡은 상태로 찍기가 어렵더군요.

김영호님께 분양받은 화이트가 대장이고 레드-화이트 잡종 2마리, 나머지는 파이프입니다.

Comments

김용철 2009.06.02 00:07
  목욕통 넣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연사로 대여섯장을 동시에 찍어도 안되던데 좀 연구를 해 봐야겠습니다.
강현빈 2009.06.02 08:55
  날이 더우니 오죽 하겠습니까
저희집 상사조는 화분에 물주는 소리만 들려도 난리고
베란다 바닥에 물이 고여 있는 것으보면 물통에 담궜다 나온듯 날개짓 까지 합니다
신종협 2009.06.02 09:43
  날이더워서인지 울집넘들도 물통을넣자마자 서로들어갈려고 난리더군요,,
움직이는놈들 사진찍기가 보통일이 아닌듯합니다,,
새들도 이쁘지만 배경도좋은것같습니다,,
서장호 2009.06.02 09:47
  정원의 꽃들과 새들이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새들이 정말 호강하네요.. ㅋㅋ
김영호 2009.06.02 10:01
  모든 카들 사진찍기 저는 무척어렵습니다.
그나마 코로나가 쉽더군요.

우리들은 목욕 못시켜주어서 미안한마음입니다.
김두호 2009.06.02 10:06
  야외에서 일광욕도 하고 목욕도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색갈도 아주 진한게 예쁘네요.
김용철 2009.06.02 13:16
  아직 번식조들은 실내에 있습니다. 저도 자주 못보니 사진 많이 찍어와서 그림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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