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조로

올해 태어난 12일차의 글로스터입니다.
온몸중에 날개끝만 2-3개 깃털이 있고 화이트이지만 머리는 조로의 가면을 쓰고 잇읍니다.
희안하게도 머리는 도가모양의 원형점이 잇고 양눈은 꼭 같은 크기며 모양의 점박이 눈을 하고 잇읍니다.
어찌 보면 팬더의 얼굴을 하고 있지요.
자란후의 모습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