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어느새 주말이네요 ^^

전정희 11 563 2006.04.29 08:35
4월의 마지막 주말 잘 지내시고
황홀한 5월 맞이하세요.

전신권님~
이만점 달성 앞당겨서 축하드립니다.
김학성님~
오늘 버스데이(?)라고 떴네요.
축하드립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축하받으실 일 있으세요?
그럼 엄쳐서 축하드립니다.

흐르는 곡은
앤디 윌리엄스의 '사랑의 포도주'입니다.

Comments

김혁준 2006.04.29 08:43
  ^^.. 다들 축하축하 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축하드릴 일이 가득하시길..
김두호 2006.04.29 09:26
  주말인데 날이 흐립니다.
온도 변화가 너무 심해 카나리 사육엔 문제가 많네요.
전신권 2006.04.29 11:40
  일찍 축하를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제 300여점 남았는데 5월을 위해 아껴야 겠습니다.

오늘은 바쁜 주말입니다. 없던 수술도 계속하는 중이고.
전시회도 있고 총회도 있고,,,, 농장가서 일도 해야 하고..
매발톱묘종도 정식을 해야 하고, 새우란 사진도 찍어야 하고. ㅎㅎㅎ
권영우 2006.04.29 12:06
  모두들 바쁜 주말을 계획하고 계시네요.
저도 오늘은 모처럼 오후에 집에서 쉬렵니다.
내일은 청계천 광장(시청이나 광화문에서 하차)에서 야생화 전시를 한다니 구경갈까 합니다.
4H가 있는 학교에서 한다네요.
시간들 나시면 구경하러 오십시오.
박상태 2006.04.29 14:32
  전신권님, 방금 당근 도착하였습니다. 상품의 당근이네요.. 향도 좋고.. 굵기도 굵고.... 좋습니다.^^

새들 뒤치닥거리 하고.. 주말은 가족과.. 같이 보내고있습니다.^^
전신권 2006.04.29 22:06
  진짜로 좋은 것이유,,,, 요즘 저도 간식으로 입에 달고 삽니다.
고소하고,,, 위에도 좋고 살도 안 찌고...
류청 2006.04.29 23:59
  정말 기쁨이 넘쳐나는 공간이란걸 새삼느낍니다
항상 그러하드시 건강 유의 하시고 가정의 웃음 꽃이 만발하시길...
김갑종 2006.04.30 01:20
  당근 저도 받았는데요.
전정희님 ! 주말부부???
글의 방향이 잘못 나갔지요???
전정희 2006.04.30 20:41
  당근 때문에 주말이 즐거우셨군요.
입이 즐거워야 하루가 즐겁지요?
먹을게(군것질꺼리) 없는 날은
짜증이 나더군요. ㅎㅎ

글의 방향--> 아주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슬슬 '어느새'라고 말할 시기가 됐다는....
전정희 2006.04.30 22:14
  저도 내일은 무척이나 바쁘답니다.
그래서 오늘저녁에 이렇게나 많이 댓글을
좀 달아 놓을려구요.
모처럼 10위안에 들어갈 수 있을려나? 하하
못 들어가도 그만이지만...

예전의 댓글달고, 글쓰기 억수로 많이 해서
점수 올리기 작전 펼치던  그 중병이 도졌나봅니다.

병이 갑자기 도지다니.. ?
최근까지만 해도 증상이 없었는데..?
하이상하도다..
아마도 전신권님께서 눈이 부시도록
좋은 사진을 많이 올려주신 덕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남의 글에 댓글 두개씩 달기도 죄송스럽고 해서
제 글에다가 두개 달았습니다.
이제 눈도 찝찝해지고 손가락도 지릿찌릿해서
그만하고 나갈까합니다.

1~ 10위까지 팝업창에 올라오신 분들
미리 축하드리고요. 특히 금, 은, 동메달(1~3위)
따신 분들께는 두배로 축하드리옵고요.
그중에 금메달(1위)따신 분께는 세배로 축하드립니다.


전정희 2006.04.30 22:23
  나간다고 해놓고서는 아직도 못나가고 얼쩡대는 이유는?












그넘의 점수때문에...점수가 뭔지..
학교 다닐때 시달리고 여기에서까지 시달리다니..
점수야~ 난 널 별로 안좋아한단다.
따라다니지 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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