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회원님

이두열 12 1,507 2011.04.23 14:28
우선 죄인으로써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
회원님들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신 염려 덕분에 어머님의 장례
 잘 모셨 습니다 도와주신 회원님의 깊은 뜻 있지 않겠습니다 .

이두열 올림

Comments

김용수 2011.04.23 16:20
    어머님 장례 치르시느라 심적 육체적으로  고생많이 하셨겠읍니다
어머니 좋은곳으로 모셨으니 이재  형님이 좀 쉬셔야 될것 같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시고 푹쉬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형님
김동렬 2011.04.23 20:03
  어머님 좋은 세상에 모시느라 수고하셌습니다
원거리에 출타 중이라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이제 몸과 마음 추스리고 편한 마음 으로 쉬십시요.
김영호 2011.04.23 20:15
  이젠 새로운 관계가 친지들과 형성 되겟지요.
변함없는 즐거운 생활을 하시길 ....

그래도 그리운것이 부모님 입니다.

맘 굳건히 하시고 몸을 추시리시길 바랍니다.
이재용 2011.04.23 23:41
  힘든일 치르시느라 고생많으셨읍니다.

이젠 모두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맘으로 편히 지내시길......
최주영 2011.04.24 11:56
  찾아 뵙지도 못하고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기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성기 2011.04.24 17:03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수를 누리시도록 효도하신 그 공을 자식이 알아 줄것입니다.
아마도 그 공덕은 형수님이 받으셔야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 오시어 좋은 덕담이나 들려 주시기를 간청 드리옵니다.
이동규 2011.04.24 19:00
  힘내시고, 분명 요즘같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날로 가셨을겁니다..
이기형 2011.04.24 19:38
  어려운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대중 2011.04.25 10:12
  좋은 곳에 가셔서 평안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정병각 2011.04.25 13:12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지만
그래도 한동안 울적한 마음이 남으시겠네요.
구교헌 2011.04.25 18:29
  수고만이하셧구요
좋은곳으로 가셧을것입니ㅏ다  힘내시구요
염승호 2011.04.25 19:41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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