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휴가 다녀왔습니다.^^

박상태 11 637 2008.08.22 14:56
속초에 휴가다녀왔습니다.

일요일부터 3박 4일로 강릉, 주문진, 속초, 양양 등지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숙소는 속초 한화콘도였고, 바다, 계곡, 산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요..

직장생활에 적응하느라 카사모도 많이 접속하지 못했는데, 오늘 모두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오늘까지 휴가라 오랫만에 카나리아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털갈이 중이라 영...^^

그리고 앞으로 자주 글 올리고 덧글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s

김영호 2008.08.22 15:03
  예쁜 도현이 많이 컸습니다.

갈수록 붕어빵이네요.

받갑습니다.
김갑종 2008.08.22 15:36
  도현이 아직 잇빨이 안 빠졌네요.ㅎㅎ
많이 놀았는데 휴가는 ? 그래도 휴가를 주는 직장이 좋은 직장입니다.
참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만나야지요?
배락현 2008.08.22 15:42
  모처럼 빡빡한 직장 생활하니 힘도 들겠지요!!
재 충전의 기회가 되시길.........
전영윤 2008.08.22 15:56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그러줄 알았으면 미리 연락이라도 할걸 그랬나봅니다.
저도 월,화 이틀 가족과 함께 속초에서 있던 모임에 다녀왔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전신권 2008.08.22 16:08
  직장생활을 하면서 얻는 휴가의 묘미는 가져 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ㅎㅎㅎ

저는 언제 직장생활을 했었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네요.

도현이가 꽤 컸네요. 충치가 있는 듯 하기는 한데....
강성삼 2008.08.22 16:39
  아들이 예쁘고 귀엽네요, 
어디 계곡인지 모르지민 시원합니다.
조충현 2008.08.22 17:44
  좋은곳을 다녀 왔네요.
아이들은 계곡을 가자고 성화 였는데 걍 10여년째 다니던곳으로 강행하였더니
가자는데 안갔다고 빚으로 남겨 두었답니다.
원영환 2008.08.22 23:27
  오랜 동안 연구와 논문 활동으로 대학가를 벗어나지 못하시더니...

학자 길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군요.

가족과 함께한 3박4일 나들이가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김대중 2008.08.25 09:12
  오랜만에 박상태님의 아이들을 봅니다.

직장생활하다가 얻는 휴가이기 때문에 다른 해와 좀 다른 기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성기 2008.08.25 22:13
  흐미~~~~~~~~~ 웬 붕어빵?
국화빵은 없나 봅니다...

아이들의 표정에서 아빠의 너그러움이 느껴집니다.

씨도둑은 없나보죠? ㅎㅎㅎㅎㅎ
정병각 2008.08.26 07:46
  정말 갈수록 똑같아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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