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외부모이통입니다.

정수훈 7 1,313 2008.09.06 02:07
털갈이가 진행중이라 많이 힘드시죠.^^

2세들이 많아지니 모이통이 신경이 쓰여 예전에 쓰던 퀵코사 외부모이통은 껍질이 많이 떨어져...

더 좋은 방법이 없나하다가 지금 쓰고 있는 외부모이통을 시행차고를 거쳐 만들어 사용해보니

무척 편하더군요. 덕분에 올여름 편하게 관리하며 보냈습니다.

한알씩 먹고 버려지는 모이는 거진없구요. 먹은 껍질은 밑에 따로 모이니 제법차면 버리면 됩니다.^^*


첫번째        http://blog.naver.com/jsh8265508/30035451777

두번째        http://blog.naver.com/jsh8265508/30035451863

세번째        http://blog.naver.com/jsh8265508/30035452721

바로 올릴려니 안되네요.  ↑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Comments

정수훈 2008.09.06 02:30
  마리수가 많아지면 힘이들지요.

참고로 할실분이 많으실것 같아서 올립니다.
원영환 2008.09.06 23:20
  페트병을 활용하여 외부 먹이통을 만들었나봅니다.

페트병 두개를 덧붙여 사료 급여기와 먹는 공간을 구분 설치하여 먹이 흐트림을
방지하고 껍질과 흘린 사료가 한곳에 모아지도록 하였군요.

외부 먹이통 꽤 실용적으로 만든것 같습니다.....굿! 입니다.

멋진 작품인데....횃대를 나무 젓가락으로 만든것이 옥에 티입니다.....ㅎㅎ
김대중 2008.09.08 08:45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전체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 사진으로 올리면 많은 참조가 될듯 합니다.
저도 한번 응용해보고 싶습니다.
박상태 2008.09.08 10:36
  만드는 과정이나, 따라서 만들 수 있는 사진 자료를 "나의 사육법"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귀한 지식의 공유가 될 것 같습니다.

손재주도 좋으시지만,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새들이 아주 잘 먹네요.^^
정수훈 2008.09.08 20:51
  원영환님 잘 지네시죠.^^  나무젓가락을 테스트할려고 만들었는데 옥에 티가 되었네요. 새들이 편하게 사용하길래 그대로 사용중입니다.ㅎㅎ
박상태님도 잘 지네시죠.^^ 죄송하게도 준회원이라 "나의 사육법"은 안되구요. 해서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김대중님 나중에 시간이 되면 사진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으신분께서 쪽지도 주시고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원영환님께서 설명을 아주 잘 해주셨네요.
급여기와 먹는공간(껍질 모이는곳) 두곳을 탈부착되게 해 놓았습니다. 분리도 쉽구요.^^*




 


구모아 2008.09.16 12:04
  정말 멋진 작품이군요... 요즘 어떻게 모이통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까 고민하고있거든요
이재용 2008.12.27 06:16
  저도 여러가지로 연구중입니다.

좋은 참고 자료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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