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취미는 말 그대로 취미입니다

취미는 말 그대로 취미인것은 동감 합니다.
하지만 링의 견해는 조금다르네요.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맘에 드는 녀석 들이 있으면 무조건 사가지고
왔지만 이넘들이 몇년생인가 궁금하지만 구입한곳의 주인장말을 밎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하지만 예뻐서
구매하고 관리잘못 (? ) 으로 하늘나라 보내고  그러다 보니 저는 이 새기르는 취미가 끝 날때까지
카나리아에게 링을 채우기로 생각 했고 실천 중 입니다.  족보가 중요하기보담 분양 받은분이 몇년산인가
확인이 되면 얼마나 편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