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쉬움

엄선일 11 556 2004.11.13 22:04
행사에 여러분들이 동참하시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래 머물지못한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나리에 대한
사랑으로 모인  여러분들을 뵐수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년모임을 다시금 기약합니다.
여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Comments

이원재 2004.11.13 22:41
  잘돌아 가셨군요 가장 먼곳에서 오셨는데 많은 구경 하시고 가셨는지요. 저도 내일 일이 있어서 일찍 돌아왔습니다
다른분들은 대개 뒤풀이 하시느라 조용한것 같습니다.
이종택 2004.11.13 22:57
  엄선일님! 대단하십니다..

배낭지고 계신 모습이 매번 멋있으십니다.*^-^*
한찬조 2004.11.13 23:23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권영우 2004.11.14 00:34
  뉴질랜드에서 온 처제부부와 얘기하다보니 이제 들리게 되네요.
이종택님은 일찍 귀가 하셨네요?..... ^-^

엄선일님!
멀리 부산에서 오셨는데 짧은 만남으로 그쳐서 아쉽군요.
그 열정에 힘입어 내일의 전시(아니 오늘이네요)도 성공적으로 이끌겠습니다.
김창록 2004.11.14 02:48
  엄선일님
먼곳에서 참석하신 열의에 감사드리고 무사히 도착 하셨군요
다음 만날때는 더욱 돈독한 우의를 다짐 합니다.
박상태 2004.11.14 07:23
  매년 전시회마다 그 먼 부산에서 배낭을 메고 서울까지 등산(?)을 오시는 엄선일님의 열정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새를 키우지 못하신다고 하여도 언젠가는 다시 좋은 새를 많이 키우실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기상 2004.11.14 17:52
  회원 가입후 처음가보는 행사였읍니다. 가보는것도 무척 망설여졌고.. 싸이트에서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왠지 인사하기도 힘든 자리였읍니다 근데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은 카나리들을 많이 봐서 좋았읍나다. 전 아직 초보라 아는것이 없지만 훌륭한 회원이 될것을 다짐해봅니다
박진영 2004.11.14 20:22
  먼 곳까지...
찾아주신...
카나리아에 대한..
관심과 열정...
대단하십니다~

짧은 만남의 아쉬움...
다음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안장엽 2004.11.14 21:13
  잘 가셨군요.
아무튼 대단 하시다는 말 뿐 더이상의 찬사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베낭에 등산화를 신으신 모습을 그려 봅니다...
윤성일 2004.11.15 09:54
  짧은 만남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언제고 본가에 내려갈때..

C1 한잔 하시지요..

appaloosa..
박정인 2004.11.15 14:21
  엄선일님 토요일에 오셨었군요.
저는 일요일 전시회에 참석해서 아쉽게 뵙질 못했네요.
아쉬운 마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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