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하르쯔롤러+워터슬레이거)+하르쯔 롤러

조충현 9 557 2005.03.11 10:30
들릴듯 말듯 하던 숫컷에 노래에 반해 사랑이 시작된 한쌍의 롤러가
어제보니 알껍질이 둥지에 붙어 있기에  알 깨먹었구나 하고 둥지를 빼 주려고보니 두마리가 고물고물
숫컷의 발정이 별로 인듯해서 검란도 안했는데 때가되니 알깨고 나오네요.
커서 노래가 어찌될른지 ..............

Comments

나윤희 2005.03.11 11:00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 추카드립니당.
저도 얼렁 이런 소식으로 게시판을 도배하고 싶은데..ㅎㅎㅎ
박정인 2005.03.11 11:44
  올해 두 마리의 명창이 또 탄생했군요.

축하드립니다..^^
권영우 2005.03.11 11:47
  나중에 노래 소리를 들어 보러 가야겠군요.
소리가 좋으면 롤러 한쌍 기르는 것도 좋겠지요.
이제 다른 놈들의 둥지에도 2세들이 많이 나오길 빕니다.
특히 서든 더치도......
박상태 2005.03.11 12:06
  잘 키워서 선물해주실꺼죠? ㅎㅎㅎ
이원재 2005.03.11 13:01
  첫작품인가요?
발정이 별로여도 예전에 보니 수정이되어
번식되는 개체도 있더군요 잘울기만하면 수컷노릇은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송구섭 2005.03.11 19:57
  축하합니다
새생명이 탄생했군요
언제 봐도 가슴 설레지요
엄선일 2005.03.11 20:53
  아이고 부러워라...
울집 롤러는 모이만 축내고있습니다.
축하합니다.
김기곤 2005.03.12 18:39
  엄선일님.
분양해주신 롤러가 포란중입니다.
한찬조 2005.03.16 22:56
  음악 학원에도 보내고 좋은 악기도 사주세요.
훌륭한 성악가 탄생을 고대합니다.
요즈음 형편이 말이 아닙니다.
이제사 답글 올려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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