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새벽에 떠나 야 합니다

김창록 18 541 2006.09.16 01:00
올해 88세이신 장모님 부음을 받고

경북 울진군 평해면 까지 장장 5~6시간 정도 가야 합니다.

사모까지 보고 올려면 한주일은 비는데 집에있는 막내에게 대충

새모이 보충방법을 일렀지만 어찌 이쪽귀로 듣고 저쪽귀로 흘러 나가는 기분입니다.

2006 / 09 / 16
한주 정도 잠수하는
金  昌  錄  올림

Comments

정연석 2006.09.16 02: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일주일 고생하실텐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먼길 잘 다녀오시기바랍니다...
원영환 2006.09.16 07: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잘다녀오십시요.
권영우 2006.09.16 08:16
  이런 일이....
장거리 조심해서 다녀 오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락현 2006.09.16 08:56
  몸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영 2006.09.16 09: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잘다녀오십시요

한동안 고생이시겠습니다.
김두호 2006.09.16 09:21
  너무 먼길 입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충현 2006.09.16 11:17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태풍소식에 큰일 치룰일이 걱정입니다.
먼거리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요.
박찬영 2006.09.16 11:37
  몸 조심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형순 2006.09.16 14:47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말에 비바람이 심하다는데...

부디 잘 모셔드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정병각 2006.09.16 16:14
  갑작스런 부음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어차피 한번 가시는 길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장모님 보내드리시고 오십시오.
먼길에 운전 조심하시구요,
 
전신권 2006.09.16 17:55
  먼 길 태풍까지 올라온다고 하니 조심스럽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88세까지 사셨으니 아쉬움은 있어도 천수를 누리셨다고 봅니다.
서동식 2006.09.16 2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길 안전하게 잘다녀 오십시요,
김갑종 2006.09.16 22: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는 아무힌테도 안 맡겨야 되는디.....
박상태 2006.09.17 0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도착하셨을 것 같습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오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김창록 2006.09.17 09:35
  비는 오고 내일 월요일 출상인데
태풍은 오고 걱정입니다.
이재홍 2006.09.18 1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풍과 폭우에 험난한 여정이 될것 같습니다.
고인을 위한 님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한찬조 2006.09.18 19:36
  인사가 늦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구섭 2006.09.18 22: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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