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2010년 첫 경매가 있습니다.

경매담당자 13 1,305 2010.11.04 01:16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올해의 첫 경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부산의 회원이시자 공구 담당자이신 구교현 님의 새들 입니다.

글로스터가 4쌍이고,
파이프 팬시가 5쌍 올라 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관심있는 부분에 적극 참여 하시어서 자신만의 성과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경매시작 시간: 2010, 11, 11, 09:00 부터 시작 됩니다.
경매 종료시간: 2010, 11, 11, 20:00 - 21:24 까지 연속으로 진행 됩니다.

Comments

임기원 2010.11.04 09:23
  좋은 새들이 많이 있군요.
필요하신 회원들께서는 주저마시고 경매에 참가 해 보세요...
이재형 2010.11.04 17:10
  11일이 기다려 짐니다.
한쌍은 건져야 될텐데...
남궁완 2010.11.04 17:59
  모두들 한쌍은 건져야 할 분위기인데 경매가가 고공행진할 듯하네요^^
안창석 2010.11.04 20:47
  어휴 ~ 이쁜것.. 신입회원입니다. 1쌍 구입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ㅣ^o^ㅣ
정철수 2010.11.04 23:09
  기대가 됩니다~~~
김영호 2010.11.04 23:38
  경매의 낙찰 요령을 잘 알고있는데..말을 할수가 없네요.ㅎㅎㅎ

재미있는 카사모 장터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스릴 만점 입니다.
김성기 2010.11.04 23:52
  막판의 대역전이 종종 나타납니다.

눈치껏 잘 들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남궁완 2010.11.05 07:21
  총무님~~~
경매 낙찰요령 쪽지로 부탁 드려요~

막판 대역전???
역전 당했다고 회원님들끼리 등돌리진 않겠지요?
김용수 2010.11.05 08:54
  네 총무님 찬으로 경매의 달이리라 칭하여도 손색없이 낙찰 잘받읍니다
오세규 2010.11.05 09:37
  한방에 올리면 머라할려나요~~?ㅋ저도 초보지만 처음 시작하는분이 많으신거 같아서~
경쟁이 치열할거같은데~~ㅜㅜ
이경숙 2010.11.05 14:10
 
  저도 모자쓴 아이 키우고 싶은데
 넘 초보라 올해는  있는 아이 잘 돌봐주는 것으로 만족하려 했으나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니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컴을 아예 없애야 할까봐요.
 아침 저녁으로 들락거리느라 일도 안되겠는데요!!!
남궁완 2010.11.05 21:37
  100% 공감합니다^^
황성원 2010.11.06 18:57
  저도 모자 쓴애에 매료되어 이곳에 식구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동글동글 오리머리를 한 아이도 보이고, 몸매가 미끈한 새도 보일테고,
퍼머를 한듯한 럭셔리한 아이도 보입니다. 카나리아에 빠지시는거지요~
이번 경매 잘 하셔서 이쁜 카나리아 보호자가 되시길~

PS)글로스터 모로나가 모자쓴애 입니다...
    아래 횟대에서 윗 횟대로 갈때 보이지 않아 고개를 한번 들고 목적지를 확인 후 움직이더군요.ㅋㅋ
    사람이 새장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코로나는 모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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