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re] 博學而篤志 ( 편가르기 라뇨 )

김창록 0 551 2003.05.30 17:42
김선생님 오래만에 뵙게 되어 반갑슴니다.

어디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봅니다.

하오나 본문중에서
" 왜 전문사육자와 카사모를 분리하여 편가르기를 하는가" 라는 것은 해명을 해주셔야 하고

아무리 화가 났기로서니
" 좁쌀을 만지다보니 좁쌀같은 생각이 든단말인가" 이러한 극단의 표현은 누구에게 하는지....

평소에 김선생님의 홈 페이지 에서 읽든것과는 많은 차이가 나군요.

 좀은 심한 표현으로 보임니다.


2003/05/30
씁쓸한 마음으로
金  昌  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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