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ster park 의 5만점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원영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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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07:49
카사모에 모든 일을 항상 싫은 기색없이 열정적으로 도와주던 그가 있었기에
오늘도 나는 무지를 깨우치고 웹 일을 맡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듬직한 체구에서 나오는 넉넉한 웃음이야말로 그에게서만 느껴 볼수있는 값진
보석 처럼 언제나 그에 얼굴에서 반짝이는 천진스러움이 애교스럽습니다.
다양함 보다는 자기만의 영역을 독창적으로 만들어 가면서 한 품종에 집중하는
전문성과 나름의 열정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많은 시간 카사모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그에 기고 글이 남긴 흔적의 자취 만큼씩
쌓여가던 포인트가 5만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에 뜻깊고 기분 좋은날이 앞으로도 카사모와 더불어 함께 하기를 바래보며....
5만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려봅니다.....♡
열정적인 후배님이 있었기에 아마도 내 자신이 이곳에
자주 들르고 글을 남기나 봅니다.
靑出於藍 出於藍 이요
氷出於水 寒於水라 했으니 계속 그 진가를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늘~수고 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번째 전시회를 하면서 나이먹은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열정을 보여주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카사모의 발자취의 이곳 저곳에서 박생태님의 흔적이 배어있음을 잘 압니다.
바쁜 올해가 지나면 카사모를 위해 더욱 큰일을 맡으실꺼죠?
다 모아 짝짝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항상 넉넉한 웃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모든일을 깊이있게 처리 하시는 박상태님!
나이 많은 저지만 박상태님에게 늘 배울게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카사모에서 박상태님을 빼면, 뭐 없는 찐빵이겠지요.
박상태님의 정열이 부럽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서도 항상 그 자체에 푹 빠져 열정을 불 태우는 이 있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고 정의가 아닐련지요!! 항상 열심히 생각하시는 넉넉한 마음에
글로써 감사함을 우선 표합니다 . 고맙습니다. 대전 왕 초보 드림!!
축하합니다.
이젠 10 만점을 향해서....
오만점 채웠다고 바람처럼 사라지지는 않겠지요?
글로스터 약올리기로 살아 가는 사람도 있음을 알아 주시라고...ㅋㅋ
듬직한 체구에 체력 유지 하시려면 많이 드셔야되는데.....
10만점 돌파 하시면 한우 생고기
제가 쏘지요... ㅋㅋㅋㅋㅋ
5만점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동안의 카사모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시겠지만,
노력도 하지않으면서 점수만 부러워 합니다...
생고기를 좋아하신가 봅니다...^^
광주에 내려오실일 있으면 가까운 함평에 모시고가서 저도 생고기 접대를...^^
대단한 열정에 소유자 이시죠
그열정을 계속 불질러 주실거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이고 환한 웃음...박상태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는 아직 만점도 돌파 못했는데......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멈추지 않는 열정.. 노고에 감사함을 전 합니다.
전...만점됐을때,,가 젤 기뻤던거 같아요
카사모의 빠지면 안될분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앞으로도 열정을 계속 이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카사모를 통해 받은 것이 너무나 많고 소중한 인연을 맺게된 분들도 너무나 많기에 공치사를 해 주심에 부끄럽기만합니다.
만약 카사모가 없었다면 지금 제가 과연 글로스터를 키우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요...
다행히 웹마스터를 하며 큰 실수는 없었기에, 그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이 전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그냥 새만 기르면 되니까요.ㅎㅎㅎ
저 대신 힘든 짐을 지고 계신 원영환님께 죄송하지만, 또한 즐기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드릴따름입니다.^^
늘 웃으시는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늘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카사모와 함께하시고
댁내에도 두루 평안하시길....
야인으로 사시니 편안하시죠?
그렇지만 원영환님께
다 맡기지 않으시고
나눠지고 있는 모습도
들키셨네요.
영양가 있는 댓글을
얼마나 많이 달아주고 계시는지..
글박님의 (후라이)팬이
한 명 추가 되었습니다.
6만점 보다는 낮지만
5천점, 일만점, 2만점 보다는
훨 높은 5만점 달성을
축하드리며 10만점을 향해
나아가시길...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이곳을 꾸몄다는 것이기에 더욱 값집니다.
계속 정진하시고 앞 날도 잘 풀리시길....
댓글달아주시고 모드수고를 아낌없이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정님~
원영환님이 도사??
저에겐 도사가 아니랍니다.
아직 생일축하 꽃다발
한번도 안 보내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