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긴급 번개 공지] 오늘 저녁!!!

박상태 8 563 2006.05.30 16:34
안녕하세요 박상태입니다.ㅎㅎ

화곡동 호남정육점에 오늘 오후 한우 암소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한 번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맛은 제가 보장...^^)

화요일이라 바쁘신 분도 많으시겠지만,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오셔서 맛있는 쇠고기와 정다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시간 : 2006년 5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울 강서구 화곡동 호남 정육점

오시는 방법 : 지하철 5호선 화곡역 8번 출구로 나오셔서 나온 방향으로 계속 직진....
                  전광교회 못미쳐 좌회전 후  100여 미터(?) 계속 직진하면 우측에 호남 정육점

문의전화 : 이두열님(02-2602-0960 // 016-203-0960)

회      비 : 1/n * 소요비용(약 2만냥 )

----------------------------------------------------------------------------------------------------

아래는 배락현님에 예전에 적으신 글..ㅎㅎㅎ

&** 카사모 회원이면 누구나.........가능한 7시까지 오시지요. 맛....지깁니다.
  **고기 사가시면 가족분들께 점수따실겁니다. 정말로...........

참가 가능하신 분  리플 다세요....
리플 안다신분은    로얄석 예약 불가능합니다.  입석이란 야그지요.

Comments

전신권 2006.05.30 16:52
  간만에 고기가 들어왔다는 야그가 올라왔네요.
리플 달아도 몬 갑니다. 너무 멀어서,,, 오늘 저녁은
흑돼지라도 구워야겠네요. 좋은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6.05.30 18:29
  입에 살살 녹는 괴기 머고 싶습니다.
그런데 너무 멀어 마음만 앞서 갑니다.
원영환 2006.05.30 19:32
  " 맛있는 쇠고기와 정다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상태님은 정다운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을듯한데....ㅎㅎ

불쌍한 암소.....흑흑!!

그 부드러운 암소 고기가 박상태님 입안에서 연신 살살 녹아버리겠군요.
김진우 2006.05.30 19:35
  지방의 서러움이란.....
권영우 2006.05.30 21:28
  좋은 만남이 되었겠네요.
오랫만에 얼굴이라도 볼수도 있었는데.....
좀처럼 만날 기회가 주어지지 않네요.
정연석 2006.05.30 23:39
  참석 못하시는 분들만 댓글을 다시는가 보네요...

쇠고기가 얼마나 맛이 좋으면,

'쇠고기와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시는지 신기합니다...        <----  씰데없는 말장난 ^^
김혁준 2006.05.31 20:14
  서울이군요.. 에고..아쉽다.. 전주분들 한번 모셔볼까요~
강태진 2006.06.02 09:54
  인천 회원님들~인천도 번개해요~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84 명
  • 오늘 방문자 4,174 명
  • 어제 방문자 9,980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31,590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