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박상태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원동 8 535 2007.04.06 13:14
플라스틱 링 채우는 도구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판매사에 요청을 해서 도구를 보내 주셨습니다.

새로 주문 + 본인 소장품 = 59개

이것으로 부족분은 어느 정도 해갈이 될 것 같습니다.

주 초에 보내 주셨는데, 이제서야 감사를 드려 죄송하고...

항상 이것 저것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박님!!! 복 받을겨... ^-^

Comments

김대중 2007.04.06 13:34
  고생하시는 한교수님도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
박상태 2007.04.06 14:16
  에고.. 쑥스럽습니다....

제가 처음에 분배할 때 링을 많이 주문하신 분들께는 좀 많이 보내드렸기에 부족한 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저도 보니까 7개나 가지고 있더군요..욕심이 많아서...ㅎㅎㅎ
 
저보다도 공동구매 담당자로서 거의 매주 택배 발송하시고, 신경써주시는 한교수님께 감사인사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공구제품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다 한교수님 수고 덕분이니까요...^^

감사합니다.^^
홍상호 2007.04.06 17:39
  설치예술작품같습니다.ㅎㅎㅎ
정병각 2007.04.06 18:04
  두분 다 회원들을 위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권영우 2007.04.06 18:04
  두분이 고생하시니 다른 회원님들이 혜택을 누릴 수가 있겠지요.
늘 카사모를 위해 애쓰시는 두분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김성기 2007.04.07 01:38
  전 언제쯤이나 여러분들을 위해 양팔 걷어부칠지 .....

조금만 더 고수가 되면 반듯이 그리 하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만,

사람의 일인지라.. 히히힛~

그렇지만 글박님이나 한원동님 같으신 분들이 많으시다면,

우리카페가 더욱 정다운 방이 되지 않겠습니까?
전신권 2007.04.07 07:48
  수고하는 자들이 있기에 앉아서 편하게 받아 먹는 우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계속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하늘의 상급이 크실 겁니다.
원영환 2007.04.07 08:57
  두분이 회원분들을 위해서 배려하고 수고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두분 모두 올해 모든 일에 대박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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