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번개 공지] 10월 30일 토요일 저녁 5시 번개모임이 있습니다.

박상태 16 1,250 2004.10.23 09:22
<img src='../data/imagebox/544/3696021894_XaMRTNDv_e27765498056b9465a5b2e062e5ddfc8deef5308.jpg' align='' width='800' height='320' vspace='0' hspace='0' border='1'>


카사모 회원 여러분, 오랫만에 번개모임 일정이 잡혔습니다.

카사모 전시회와 관련된 사안들도 논의를 하고, 서로 안부도 물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소는 여의도역 근처로 잡았습니다.

1차는 된장박이 삼겹살로 유명한 진성집입니다(예약 완료).

2차는 유화빌딩 지하의 OB프라자(확정)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한 잔 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은 5시부터입니다.


<오시는 방법>

약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하철 5호선 5번 출구로 나오셔서 2블럭을 오신다음 좌회전을 하시고 다시 3블럭을 지나면 오른쪽에 중앙빌딩이 있습니다.


<진성집 여의도점 전화번호>

 02-786-8519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참석 의사를 밝히신 분들 :
손용락님, 배락현님, 권영우님, 박진영님, 최용훈님, 김갑종님, 곽선호님, 이종택님, 임유섭님, 김동철님
박상태. 이상 11분.

Comments

손용락 2004.10.23 09:34
  좋습니다.
가겠습니다
당연히 가야지요.

그런데.................................................
2차 오비 프라자는 9시에 끝나는데.......
김은실 2004.10.23 10:16
  그날.. 내 생일인데..
선물 받으러 갈까??말까??

(줄사람도엄는데..혼자서..)
배락현 2004.10.23 12:21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빨리 리플 다시지요........회원여러분!!!
권영우 2004.10.23 14:00
  일단 가야죠.
모두 모두 모이세요.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박진영 2004.10.24 09:06
  참석하겠습니다~

오래만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카나리아와 전시회 이야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박상태 2004.10.25 15:04
  최용훈님, 이두열님도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갑종 2004.10.25 16:01
  참석하겠습니다.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공연이 있지만........
곽선호 2004.10.25 16:44
  저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남 결혼식 문제로 처가댁에 내려가야 하지만,
일단 회원님들 찾아뵙고 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권영우 2004.10.25 20:43
  이종택님, 임유섭님도 참석하기로 하셨습니다.
이종택 2004.10.26 09:13
  참석 하겠습니다.~~~

손용락 2004.10.26 10:36
  2차 오비프라자는 9시에 마감되므로
정확히 6시에 오셔서 식사하시고
7:30 정도에는 2차 장소로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시간을 좀 앞당기든지....
김동철 2004.10.26 12:49
  일단 참석 하겠습니다.
안장엽 2004.10.26 18:36
  31일이 올림픽 가족 공원에서 탱고&카나리아 주관 카나리아 전시회가 있어 30일날 참석 하면
딱인데 일정상 새벽에 논산으로 가 행사에 필요한 짐을 실고 출발하여야 하는 관계로 참석을
못하게 됨을 아쉽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회원님들의 격의 없는 대화로 좋을 행사가 될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가 전개 될수
있을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최용훈 2004.10.28 11:00
  참석하겠습니다.^^ 5시로 바뀌었군요.
한찬조 2004.10.29 21:48
  임유섭님을 뵙고 나눌 말씀도 있고 하여 참석하고
싶은 데........
어떻하지요?
전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좋은시간들 가지세요.
조효현 2004.11.01 12:42
  카사모의 번개모임에 한 번 참석할라치면
그날따라 꼭 지방에 출타중일 때만 모임이 있는지 섭합니다.
(이번엔 강원도 가족여행중)
그래도 정담을 읽다보면
회원님들이 좀 더 가까이 계심을 느껴집니다.
    방화동 쌍동이 아빠입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530 명
  • 오늘 방문자 1,643 명
  • 어제 방문자 9,955 명
  • 최대 방문자 10,152 명
  • 전체 방문자 1,608,988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