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기간의 생활고(?), 복잡한 가정사(?), 박해와 탄압(?), 홈리스(?)로 그간 '카사모'를 떠나 있었던 원년멤버(?)입니다.
부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길 바랍니다. ㅜㅠ
언젠가는 정상궤도(?)로 복귀할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때가 오면... 많은 조언과 격려, 분양(?)을 미리 부탁드립니다. ㅎㅎ
카사모 대선배닝!!!
모든일이 순탄하게 잘 되기를 바랍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집주소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