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말씀드린 데로,
'20년 상반기에는 제가 계획했던 정원과 연못, 그리고 온실을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부 공간을 조류사육공간으로 꾸미고자 하는데,
수년간 사육을 하지 않았던 터라, 카나리아와 관련된 모든 지식이 포멧되어 버렸읍니다. ㅜㅠ
혹, 사육공간을 꾸밀 때의 노하우를 정리해둔 자료들이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답으로 정원이 완성되면, 첫번째로 초대하고, 잘 구운 BBQ와 맛깔스런 와인을 대접하겠습니다..
PS. 요즘도 옥상정원에서 가족과 친구들, 혹은 동료 선생들과 매주 BBQ를 즐깁니다..^^
잘 정리해서 공유해 주시면 더 고맙구요. 기대하겠습니다.
직접 설계한 정원과 온실공간은 처음이고, 한동안 접어둔 터라 다시 시작할려니 버겁네요.. ㅜㅠ
뱀하고 쥐. 모기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만 압니다. 보기에는 새가 바닥에 흙을 먹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듯 한데, 다들 그렇게 안하신다는 것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