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멋집니다.

홈페이지가 멋지게 바뀌었군요.
이런 멋진 홈을 만들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빨리 점수를 따서 정회원이 되고 싶은데
하루에 한 번 이상 들어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의집 근황는 오렌지색 수컷 과 참새 빛깔의 암컷 (또 다른 놈?)사이에 알이 다섯 개
네마리가 부화했는데 전부 둥지 밖에 떨어져 죽었네요.
부화한지 하루 만에 떨어진 것 같은데 매일 늦게 들어오니 잘 발견도 안 되고
어미를 주먹으로 한 대 때려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십자매, 새끼를 두 마리 낳아 키우다가 새끼가 둥지 속에 죽은 채로 있더군요.
제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놈 어미도 군밤을 한 대 주고 싶고요.
다만 기쁜 것은 곱슬 두 쌍에서 각각 네 마리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의 기쁨조들입니다.
무사히 잘 자라야 할텐데....
점점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