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근데요...

김미옥 2 544 2004.08.07 23:25
  저가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렸는데요....  그게 어디로 휙하고 날아가버린거 있죠
  당황스럽네요. 저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답변을 볼려고 들어 갔더니 없더라고요,
 
  저희집 아줌마가 먹이통에 알을 놓더니 알이 없어도 계속 거기에 앉아 있거던요 그래서
  지금 저하고 전쟁 중이거랑요  현재는 저가 이기고 있는데 그것도 오래 못갈것 같네요
  종이로 입구를 좁혀났는데 매일 조금씩 찢어 버리고 있네요 ... 둘이서 하니 내일 정도면 입구가 
  펑하고 뚤릴것 같네요 .
 
  처음에 새머리라서 몇일 지나면 잊어 버리겠지 했는데 모성애가 넘 강해서 안돼더라고요 그래서 혼내기도
  했는데 내 눔치만 살살보고 내가 엉덩이만 떼면 다시 그자리에 가더라고요

  존 방법 있음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요 애들 과일 줘도 돼는지도 궁금합니다

  몸건강히시고요 더위 먹지 마세요 ...울작은딸이 더위 먹어서 병원에 4일씩이나 입원 했거든요
  건강한 하루 되실길  핫팅 !!!!!!!

Comments

이덕수 2004.08.08 00:52
  먹이통을 입으로 먹이만 먹을수 있을 정도로 윗쪽을 철사로 엮어주세요(열십자로 그것으로 안되면 다시 반으로 더 나누고) 그러면 먹이통에 산란하는것 포기합니다
박상태 2004.08.08 07:09
  김미옥님, 글이 날아간 것이 아니라, 글의 성격이 정담란과는 맞지 않아 묻고 답하기 게시판으로 이동된 것입니다.

이동을 통보하여 드렸는데, 쪽지를 읽어보지 않으셨나봅니다.

사육정보를 클릭해 보시면 7/29일에 같은 질문과 답변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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