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건강은 지킬수 있는 자신의 의지가 있어야....

강현빈 22 538 2005.01.06 12:02
올 해의 바램이 있다면 .....
글을 올렸는데
오후 일부일간의 출장 회의를 마치고 나오니

장모님게서 조용히 눈을 감으셨다는 연락이 .....
병원에서 한 동안 지내실 때는 좋으셨는데
자식들의 부담을 걱정하여 괜찮다고 집으로

그때부터 의지가 약해지시더니
그래도 복은 받으셨으니 ....
올 해 88세 이십니다

어제 양구 선산에 뫼시고
잠시 집에(그 놈의 아이들 (카나리아 아님) 때문에....)
오후 늦게나 아침에 삼오제 지내서 다시 양구로 가야합니다

다시 여유가 생기면 다시......

Comments

박상태 2005.01.06 12:18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삶의 의지가 중요하지요..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장례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권영우 2005.01.06 1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상이라고들 하겠지만,
자식된 도리로는 얼마나 애닯겠습니까?
김동철 2005.01.06 14:47
  사모님께서 특히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환준 2005.01.06 17:00
  고생 많이 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락현 2005.01.06 19:06
  마음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구섭 2005.01.06 19: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형 2005.01.06 21:55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계수 2005.01.06 23:19
  고생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두호 2005.01.06 23: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재관 2005.01.07 07:50
  그래도 편히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경우 2005.01.07 08:44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멀리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종천 2005.01.07 09:15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만 2005.01.07 09: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록 2005.01.07 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태윤 2005.01.07 11: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인 2005.01.07 1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용락 2005.01.07 15: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세도 많으고 호상있것 같습니다만
자식들 마음이야 언제돌아가셔도
그 슬픔이야 무엇과 비교하겠습니까.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빨리 슬픔을 딧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원영환 2005.01.07 18: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길 2005.01.08 07: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 아쉬운마음, 그 슬픔이 전해옵니다.

잘 극복하시길 빕니다.
김기곤 2005.01.08 22: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명미 2005.01.09 08: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찬조 2005.01.16 02:48
  아픈 마음이 그리 쉽게 지워질 수 있나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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