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일

이두열 일반 19 546 2005.02.02 11:36

회원님들 에 도움으로 2위라는 등수를 하고보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
물어물어 오천점이라는 먼길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투른 컴앞에 글을올리다보니
이렇게되였나봅니다

회원님들 추위에 몸조심하시고 닥아오는 구정연휴 잘보내시기 바람니다 ,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박상태 2005.02.02 11:37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구요.. 노익장이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허정수 2005.02.02 11:39

이두열님^^ 자랑스러운 일 축하드립니다. 박상태님도 이번에 주필 다신 거 축하드려요^^

배락현 2005.02.02 11:44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만점입니다.

조충현 2005.02.02 12:07

축하 드립니다.
아마 곧 만땅식(?) 하실겝니다.

곽선호 2005.02.02 13:25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렵게 달성하신 5천점인 만큼 더욱 뿌듯하실 것 같네요.

김갑종 2005.02.02 14:11

축하드립니다.
컴의 위력 앞에 나이가 무슨 소용 있을까요?
메달을 향해 열씸히 바쁘실 형님이 부럽습니다.
극락조 꽃이 무척 보고싶답니다.

강계수 2005.02.02 14:20

축하 드립니다
건강 하시구요 한번 불러주세요

한찬조 2005.02.02 14:24

아직 서명이 안보이네요.
멋진 서명과 함께 자주 뵙기를 .......

원영환 2005.02.02 17:29

이두열님.

2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해주셔서 만점기록하는 그날
멋진 음악과 풍성한 장미선물을 준비하도록하겠습니다.

김두호 2005.02.02 17:57

지난달 2위에다 5000 점 돌파...
이제 만점입니다.
사실 변해가는 정보화 시대에는 빨리 적응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안장엽 2005.02.02 19:48

대단들 하십니다.
전 10위권 내에 드는 것도 포기한 상태인데
노익장에다 익숙지 못한 자판과 친해진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축하드리고 다음에는 1등을....

권영우 2005.02.02 21:29

카나리아에 대한 열정과 정성.....
그리고 수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카사모를 빛내셨습니다.
또한 나이드신 형님을 잘 모시고, 어린 동생들을 바르게 이끌어주신 결과가 아닌 가 생각됩니다.
더욱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글과 사진을 올리셔서 연필과 메달도 획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송인환 2005.02.02 22:16

축하 드립니다.
정말 대단 하시고요,
다음달에는 일등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문명미 2005.02.02 23:54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말 좋은일입니다.
저는 요새 라식수술후 컴을 멀리하는지라..
항상 건강하시와요. ㅎㅎ

설달수 2005.02.03 10:50

5천점이 넘었다고요.
축하드림니다..

김갑종 2005.02.04 11:59

문명미님 !라식 수술을 하셨답니까?
결과와 수술과정을 좀 알고 싶습니다.
당과 그리고 염색약으로 눈이 영~

염승호 2005.02.04 20:31

그런데 요즘은
점수가 초 스피드로 가시는군요,

이두열 2005.02.06 16:02

2005년에 2등 2006년에 1등을 할려고 열심이 노력 하겠습니다 ,
회원님들에 답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염승호 2005.02.08 12:15

1등 하시면
마스터님 한테
메달 이라도 올리라고
해 봐야겠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

Login

Category

+ 더보기 전체 갤러리

+ 최신댓글

접속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