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명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새끼 털 뽑아 다음 새끼 보금자리 만든다고 퇴출 대상입니까?
이넘 퇴출, 저넘 안되, 요놈 보기 시로, 저거 많이 안낳아 이놈 작아....
뭐가 남지요?
어미가 원하는 수준의 둥지를 만들어 주면, 혹은 새끼 털 수준의 둥지 지을
재로를 넣어주면 새끼 털 뽑지 않습니다.
포란이야 되던 말던 맨둥지에 산란 하는 넘보단 좀 더 성실하고 똑똑하지 않습니까?
새끼 털 뽑아 다음 새끼 보금자리 만든다고 퇴출 대상입니까? 이넘 퇴출, 저넘 안되, 요놈 보기 시로, 저거 많이 안낳아 이놈 작아.... 뭐가 남지요? 어미가 원하는 수준의 둥지를 만들어 주면, 혹은 새끼 털 수준의 둥지 지을 재로를 넣어주면 새끼 털 뽑지 않습니다. 포란이야 되던 말던 맨둥지에 산란 하는 넘보단 좀 더 성실하고 똑똑하지 않습니까?

  저도 요즈음은 어미새의 체력 소모를 걱정하여 둥지를 손으로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힘이 빠져서인지 첫 배에는 다 물어내 버리더니 요즘은 지어주니 좋아라하면서 둥지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손용락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참고로 만들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 이쁘게 되지 않더군요... 밑이 평평한 전구도 가지고있는데 왜그런지... ^^

어쨌든 이렇게 지어서 넣어주면 새끼 털을 더이상 뽑지 않더군요.. ^^ 저도 요즈음은 어미새의 체력 소모를 걱정하여 둥지를 손으로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힘이 빠져서인지 첫 배에는 다 물어내 버리더니 요즘은 지어주니 좋아라하면서 둥지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손용락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참고로 만들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 이쁘게 되지 않더군요... 밑이 평평한 전구도 가지고있는데 왜그런지... ^^ 어쨌든 이렇게 지어서 넣어주면 새끼 털을 더이상 뽑지 않더군요.. ^^

  저도 그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두번째 배에서 일입니다.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하였는데 세번쩨 배에서는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더군요.

뭔가 부족한 것이 있었나 봅니다.

박태성 님.

포란 , 육추 를 잘하여 죽이지만 않는다면 그냥두는것이 어떨까요?

저도 그전에는 퇴출대상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저도 그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두번째 배에서 일입니다. 그래서 어찌할까 고민하였는데 세번쩨 배에서는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더군요. 뭔가 부족한 것이 있었나 봅니다. 박태성 님. 포란 , 육추 를 잘하여 죽이지만 않는다면 그냥두는것이 어떨까요? 저도 그전에는 퇴출대상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카를 기르며 가장어려운 일이 새끼의 이소를 결정짖는 일인듯 합니다.
조금만 늦으면 이런일이 생기고 조금만 이르면 새끼가 죽고...
이런 새일수록 새끼가 둥지에서 나와서 먹이에 입을 대나를 잘 관찰을 해야 하더군요. 카를 기르며 가장어려운 일이 새끼의 이소를 결정짖는 일인듯 합니다. 조금만 늦으면 이런일이 생기고 조금만 이르면 새끼가 죽고... 이런 새일수록 새끼가 둥지에서 나와서 먹이에 입을 대나를 잘 관찰을 해야 하더군요.

  둥지도 엉성하지만 반은 만들어 넣어주고 둥지풀도 넉넉히 있습니다. 털을 뜯어 둥지에 넣지도 않고 뽑아 물고있다 바닥에 놓아버리고 또 먹이를 조르며 다가오면 뽑아재낍니다.
바라보고 있다보면 혈압오릅니다. 둥지도 엉성하지만 반은 만들어 넣어주고 둥지풀도 넉넉히 있습니다. 털을 뜯어 둥지에 넣지도 않고 뽑아 물고있다 바닥에 놓아버리고 또 먹이를 조르며 다가오면 뽑아재낍니다. 바라보고 있다보면 혈압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