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갑바기 바빠져서

강현빈 6 537 2009.06.11 09:08
이렇게 제목만 쓰고 나갑니다

Comments

김영호 2009.06.11 10:42
  정담란에 출석 도장을 찍고 나가시는 빠쁘신모습이 그려집니다.ㅎㅎㅎ
정병각 2009.06.11 10:47
  그래도 제목이라도 쓰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제목도 못쓰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말입니다..ㅋ
오원석 2009.06.11 10:54
  그래도 애정이 보이십니당~~^^
원영환 2009.06.11 12:56
  바쁘셨나봅니다...갑바기라고 쓰신것으로 봐서는...ㅎㅎ
김두호 2009.06.11 15:58
  요즘 바쁘네요.
이유식을 하는 노란색 프릴 한 마리와 글로스터 2마리, 엘로우 모자익 한 마리.
어미가 먹이지를 않아 할 수없이 이유식을 합니다.
다행이 아내가 2시간 간격으로 먹이니 전 부담이 없지만 오늘은 아내가 외출을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한 차례 이유식을 하러 갑니다.
잘 받아 먹는데 이러다간 끝까지 가야 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서장호 2009.06.12 09:29
  그래도 살아 계시다는 소식을 전하는 곳이 이곳 아니겠습니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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