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글로스터 막내

김영호 13 560 2009.07.19 18:07
글로스터 코로나 막내입니다.

글로스터는 이때가 제일 예쁩니다.

Comments

정병각 2009.07.19 23:15
  머리숱이 풍만합니다...^^ 블루인가요?
좀 지나면 인물값 좀 하겠습니다...
이재용 2009.07.19 23:47
  이쁜 블루이네요.

흰색계열을 한마리는 건지신것 같읍니다.
김용수 2009.07.20 08:58
  두상이 참으로 잘생겼읍니다

이쁘고 탐스럽씁니다
서장호 2009.07.20 09:46
  이야.. 머리털이 완전 흑단입니다..
완전 깜찍하네요..^^
김장배 2009.07.20 10:04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인사를 합니다.ㅎㅎ
김대중 2009.07.20 11:46
  그런데 얘가 왜 손위에서 도망도 안가고 사진 찍는데 가만히 있죠?
더우기 머리까지 다소곳이 숙이고~~
김영호 2009.07.20 12:29
  코로나는 30일차에는 위쪽이보이지 않아서 무서움을 덜 타는것 같습니다.

조금지나면 손에올려놓고 사진찍기는 어림없지요.ㅎㅎㅎ
윤완섭 2009.07.20 13:12
  두발단속에 걸린 학생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모습이 매우 귀엽습니다^^.
류시찬 2009.07.20 21:54
  도가머기리가 막샴푸로 감은 듯 여리고 예쁩니다.....^
김영호 2009.07.20 23:30
  글로스터 블루는 한마리 입니다.

털갈이후 체형의 변화도 기대를 잔득해봅니다.

원영환 2009.07.20 23:54
  꾸중 듣는 아이처럼...볼수록 웃음이 나오는 포즈입니다.
차후 좋은 체형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허은희 2009.07.21 14:41
  와~..너무 이뻐요...남천을 배경으로 마치 애완조처럼 손에 다소곳이 앉아있는게 꼭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네요..깨물면 안되겠지만..
최상석 2009.08.01 07:40
  어찌 이리 예쁠수가 있나요 ㅠ.ㅜ;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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