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박에 안되져

이재용 일반 5 1,215 2010.10.15 06:45

요즘 참으로 힘든 시기를 넘기고 잇읍니당,,,,,,,,,,,,,,,,,,,,,
모하나 해볼려해도 주야근에 새들돌보기도 힘들고 참 어려움이 많네요.

그래도 조만간에 분양개체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애들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도 ,,,,,,,,,,,,,,,,,,,,,,,,,,,,,,,,,,,,,,,,,,,,,,,

시간상 간단하게 올립니다 ,,,,, ㅈㅅㅇ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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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원 2010.10.15 08:46

야근하시었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분양 많이되었다는 소식 듣고싶네요~~수고하세요~

김대중 2010.10.15 10:42

이재용님의 새라면 저도 분양을 받고 싶습니다.
새가 너무 많아지면 거기에 얽매어지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적절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가 힘듭니다.
저도 지금 개체수를 좀 줄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재형 2010.10.15 12:00

다들 바쁘시군요!

바쁜시간들 쪼개어 새들 키워내시는거 보면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언제쯤 랭카셔를 키워볼수 있으려는지...

남궁완 2010.10.15 19:01

몇 마리로도 많이 바빠지더군요...
열 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들은 참 용하시다 생각됩니다...

김동렬 2010.10.17 20:04

님에 사육장을 방문하여 얼마니 바쁘실까 짐작이 갑니다.

그많은 카~들을 보살피시느게 여간 해서는 ~

환절기에 부디 건강 유념하시며 바라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선물해 주신 애들 건강히 잘자라고있답니다. 그 애들 보면서 종종 님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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