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응수 큰형님의 답글을 인용해서 (카사모송년회제안)

김용수 1 926 2013.11.30 16:18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생 많이 하셨다고 고개 숙여 인사 드림니다.

하나같이 철저한 계산속에 열정이 듬뿍 들어간 품평회및 전시회를 공짜로 보면서 열정이 가득 쏟아 부운 철저한 애정을

실지로 보면서 하나 같이 감탄 합니다. 열정이 없으면,지대한 관심이 없으면!! 절대 적으로 안되는 일들을!!

정말로 장 하십니다.
 
촌노을 터미널까지 태우러 오신 구 교현님과 성기님! 정말 고맙 습니다.

 어찌 신세를 다 갚아야 하는지!!?

무주로 오심을 진심으로 고대 해 봅니다.
 
회원님들을 진심으로 초대 합니다.

초라한 무주로!! 일박 이일 정도로!!

볼것도 드릴 것도 없는 아주 벽촌이긴 하지만 한산한 겨울이 더 좋은
 
저희 집으로 초대 합니다.

건방지다 생각마시고 좋은 기분으로 오세요!!

{{이상은 큰형님의 글을 인용 하였습니다}}

{회장님의 글제목}

행사를 마무리하며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댓글로쓰신글입니다



$$$:
PS : 큰형의 정중한 초대에 우리가 가만있으면 큰 형님이 섭하다하시겠지요.
      무주부터 서울까지 우리 동생들 보려고 천리길 마다않고
      달려오시어 우리들을 격려하고 토닥걸여주신 큰형님이 우리들을 초대하셨습니다.
      12월 14일과15일양일간 무주에서 우리 카사모 형재들 송년회 를 하심이 어떨런지요
      뜻이있고 함께하고자 하시는 형재님들은 댓글로 의사 표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멋진 2013년도 송년회를 해보시자구요
      그것도 큰형님 자택에서 말입니다,
      의미가 있지않은가요.
      그리고 제일 먼곳 이곳 춘천서 이리 성화를 올립니다.
 
      자 !
      형재여러분 망설이지마시고 참여하세요 모두를 환영합니다
      참여상황을 봐서 차량을 준비하든지 아님 개인출발을 하든지  결정하려합니다
      "참"  먹거리는 간단하게 준비해서 우리가 먹을 고기정도만 가지고 가면 어떨까 합니다.
       

        이상은 2013년을 보내면서 우리 카사모 형재님들을 사랑하는 춘천의 김용수 가 제안합니다

Comments

정순진 2013.12.02 23:40
  저도
대전을 경유해서
서울 까지 오신 대 선배님~
카사모를 사랑하시고
후배들을 격려 하시는
선배님의 사랑이
아직도 잔잔한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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