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제목 없음

전정희 9 559 2005.08.23 08:24
조사 들어올까봐..ㅋ
"아이돈노하우투러브힘"
"사라 브라이트만"

어머~ 안되겠네요.
은팔찌 안찰려면
지우는 수 밖에..
별 도리가 없겠네요.

Comments

박상태 2005.08.23 08:36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손용락 2005.08.23 08:49
  지져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오리자날에 빤때기에 있는

"아이 돈 노 하우투 러브 힘" 이란 이 노래를 이 여자가 불렀습니까?

기억이 아물거려 분간이 되서 혼돈이 안되네요.

이렇든 저렇든 간만에 감미로운 노래 잘듣고 있슴다.
장철형 2005.08.23 09:03
  쑈맨쉽이 대단한 가수입니다.
때론 그쑈맨쉽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릴때가 있어 조금
그렇습니다. (순전히 내 개인생각)
아침에 사무실 출근하여 듣는 음악입니다.
감미롭고 마음을 상쾌하게 하여 줍니다.
김두호 2005.08.23 09:45
  음악만 들어도 아침부터 마음이 상쾌 합니다.
오늘 하루 추발이 님때문에 즐겁습니다.
감사.
김광호 2005.08.23 10:06
  사라 브라이트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중의 하나입니다! 노래도 정말 아름답게 하지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모습! ㅎㅎㅎ
김창록 2005.08.23 12:50
  비디오는 사라 브라이트만 이지만

여기 이노래는
사라 브라이트만 목소리가 아닌것 같는데 ?
손용락 2005.08.23 15:43
  지가 기억을 더듬고 쩌~~어기 어디 가서 찾아보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오리지날은 Helen Reddy가 불렀든거 같은데...

목소리 비교하니 여기 사라 브라이트만과 비슷하긴 한데
제 귀로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 락오페라 첫 공연이 1971년인가 1972년인가요?
30년 하고도 한참 더된거 같은데...

확실이 아시는 분 계실려나??
전정희 2005.08.23 16:38
    사라 브라이트만의 음성이 맞는거 같은데요.

< 마리아 막달레나의 아리아인
  `I DON'T KNOW HOW TO LOVE HIM'는
  브로드웨이 무대와 영화에서 마리아 막달레나 역으로 명성을 떨친
  `이본느 엘리만'의 노래 외에도 `헬렌 레디'를 유명하게 만들었고,
  많은 가수들이 불러 천하의 유명곡이 되었지요.>
전정희 2005.08.23 16:46
  박상태님께서 좋다고 하시는 걸 보면
이런 음악은 그물망에 안걸리나 보네요.
그렇다면.. 음악을 잘 아시는 분들께서
자주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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