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칼라 카나리아

김영호 13 599 2009.08.09 13:33
칼라 카나리아들은 대부분이 털갈이 막바지에 있습니다.

암수비율이 안맞아 교환을 해야되겟습니다.

Comments

김상규 2009.08.09 16:07
  그놈들 기특합니다,

기념 찰영을 아나봅니다,ㅋ

우리집 녀석들은 경상도 놈들이라

거칠고 분잡합니다, (주인 닮은듯,,,,ㅎㅎㅎ)
김정선 2009.08.09 20:43
  전에 주황색 카나리아를 길렀는데, 당근을 주지 않아서 그런지 색상이 흐릿해지더군요. 사육횟수만 늘었지 늘 초보수준 상태라 그런지, 언제나 새롭게 보입니다.
윤완섭 2009.08.09 21:37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대장인가봅니다?ㅎ
다들 주목해서 보고 있네요...
서장호 2009.08.10 08:17
  레드카나리아를 이런맛에 키우는듯 한데..
요로케 보고 있음 붉은 색이 정말 화려하고 이쁜데..
이 색을 만들기 위해서 따로 관리(?)해야할 것들때문에..
한번쯤은 망설여 집니다..^^
김대중 2009.08.10 12:51
  색상이 곱습니다.  저도 열심히 발색소를 주고 있는데 욕심만큼 색이 나지 않더군요.
수입한 레드카나리아도 오히려 색이 얕어지고 있습니다.
김영호 2009.08.11 10:43
  맨우측에있는 얘가 수입산레드 새끼인데 유복이고 체형이 아주 좋습니다. 수컷이고요.

윤완섭 2009.08.11 11:28
  그렇네요. 다른 애들보다 빵빵해 보입니다.
유복이면서 붉은 색이 많아서 제 마음에 듭니다.
깃털도 가지런하고...
한 번 점 찍어 볼까요?
허은희 2009.08.11 15:41
  걍 빨강 카나리아 분양을 좀 하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이뻐요...
어제밤에 여름휴가 끝내고 돌아왔는데 일이 너무 많네요...
서장호 2009.08.12 13:36
  사람들 보는눈이 다 똑같은듯 합니다..^^
저도 가장 우측놈이 풍체하며 색상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저런놈으로다 분양하신다 하시면 김영호님 전화기 불날듯 합니다..^^
미리 핸드폰을 두개로 운영하심이..?
ㅋㅋㅋㅋ
김영호 2009.08.13 08:51
  레드카나리아로 여겨졌던 두마리가 털갈이가 진행되면서 레드모자익 수컷으로 변하였습니다.

울집 레드모자익은 암수비율이 딱 떨어집니다.ㅎㅎㅎㅎ
서장호 2009.08.13 11:59
  ㅎㅎ 축하 드립니다..
다른분들은 암수 성비가 안맞아 골치아프실듯 한데..
김영호님 사진덕에 레드카에 대한 욕심이 다시 스물스물 피어 오릅니다..
ㅋㅋ
김영호 2009.08.13 12:31
  저도 레드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카나리아하면 울음소리는 개인적으로 레드카나리아의 울음소리가

제일좋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윤완섭 2009.08.13 13:49
  내년에 많이 번식시키셔서 제게도 분양의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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