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걸이 개선점 개진바랍니다

  개전사항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이 취합되고나면
추후 제작수량과 가격 등을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토록 할 계획입니다. 개전사항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이 취합되고나면 추후 제작수량과 가격 등을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토록 할 계획입니다.

  아예 새장에 용수철을 부착하여 둥지를 탈부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예 새장에 용수철을 부착하여 둥지를 탈부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미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듯 합니다만..^^
ㅎㅎ
저도 이전 걸이를 쓰면서 조금 더 길면, 환경적으로 많이 개선되겠다..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었지요..^^ 이미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듯 합니다만..^^ ㅎㅎ 저도 이전 걸이를 쓰면서 조금 더 길면, 환경적으로 많이 개선되겠다..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었지요..^^

  내가할일을 마수타님이 올려놓아네요
둥지걸이도 확실하지는않지만 얼마안남은거같아서
미리 만들어둘려고합니다
현재둥지걸이는 직경 10cm이로되어있는데 실제로 확인해보면 11cm로 나옵니다
둥지는 직경 10cm로 둥지걸이에 얹어놓으면 밑으로 빠질확률이 많은거같네요
현재 다시만들려고하는것은 

철사가 좀 가늘어야하고 원지름이 10cm이고
둥지걸이는 사진상으로보면 길이가 긴것같아서 2cm정도로 줄일가합니다
다른분들에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내가할일을 마수타님이 올려놓아네요 둥지걸이도 확실하지는않지만 얼마안남은거같아서 미리 만들어둘려고합니다 현재둥지걸이는 직경 10cm이로되어있는데 실제로 확인해보면 11cm로 나옵니다 둥지는 직경 10cm로 둥지걸이에 얹어놓으면 밑으로 빠질확률이 많은거같네요 현재 다시만들려고하는것은 철사가 좀 가늘어야하고 원지름이 10cm이고 둥지걸이는 사진상으로보면 길이가 긴것같아서 2cm정도로 줄일가합니다 다른분들에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둥지 걸이가 너무 찰랑되면 중란이 됩을 경험하였습니다. 둥지 걸이가 너무 찰랑되면 중란이 됩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 번식하면서 저런 생각했었는데
선배님들은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계셨네요...
저도 20mm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올해 처음 번식하면서 저런 생각했었는데 선배님들은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계셨네요... 저도 20mm에 한표 던집니다.

  저는 퀴코사처럼 링이20mm 떨지면좋겠습니다..
그러면 새장에 배설물이 붙지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퀴코사처럼 링이20mm 떨지면좋겠습니다.. 그러면 새장에 배설물이 붙지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저 둥지걸이를 쓰지 않고 특별주문품을 쓰고 있습니다만.......
아래 쓰고자 하는 내용은 제가 저 둥지 걸이를 쓰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하겠습니다만서도..
이 3가지 개선이 기술적/가격적 면에서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
철사가 조금더 가늘고 탄성이 있는 제질이면 어미새가 둥지에 올라 앉았을 때
진동으로 모이 조르기가 용이하여 어린새 폐사율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모양은 상부 사진과 같으나 새장 벽에서 원형 걸이로 연결되는 부분이 1.5Cm 정도면 좋을 듯 합니다.
사진과 같이 너무 길면 둥지 걸이 걸고 횟대 걸면 거의 새장 중앙까지 나옵니다.

3.
상부 사진과 하부 사진 좌측 것과 같이 만들고  하부 사진 우측 것 같이
원형 걸이의 중간 (새장에 걸리는 부분에서 가장 먼 곳)을 약 1.5Cm 정도 잘라
모무렸다 폈다 해서 다양한 크기의 둥지를 걸 수 있으면 금상첨화 겠습니다만...

저는 저 둥지걸이를 쓰지 않고 특별주문품을 쓰고 있습니다만....... 아래 쓰고자 하는 내용은 제가 저 둥지 걸이를 쓰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하겠습니다만서도.. 이 3가지 개선이 기술적/가격적 면에서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 철사가 조금더 가늘고 탄성이 있는 제질이면 어미새가 둥지에 올라 앉았을 때 진동으로 모이 조르기가 용이하여 어린새 폐사율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모양은 상부 사진과 같으나 새장 벽에서 원형 걸이로 연결되는 부분이 1.5Cm 정도면 좋을 듯 합니다. 사진과 같이 너무 길면 둥지 걸이 걸고 횟대 걸면 거의 새장 중앙까지 나옵니다. 3. 상부 사진과 하부 사진 좌측 것과 같이 만들고 하부 사진 우측 것 같이 원형 걸이의 중간 (새장에 걸리는 부분에서 가장 먼 곳)을 약 1.5Cm 정도 잘라 모무렸다 폈다 해서 다양한 크기의 둥지를 걸 수 있으면 금상첨화 겠습니다만...

  원형걸이의 잘리는 부분은 지금 사용하는 것과 같은 위치이어야 합니다.
만약 잘리는 부분이 뒷부분이라면 벌엿다 오무렷다"가 잘 안됍니다. 원형걸이의 잘리는 부분은 지금 사용하는 것과 같은 위치이어야 합니다. 만약 잘리는 부분이 뒷부분이라면 벌엿다 오무렷다"가 잘 안됍니다.

 
자연 상태를 생각하면 새 둥지가 나뭇가지에 얹어져 있는데,
어미새가 앉으면 적당한 반동으로 아래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겠군요.

카나리아가 땅바닥에 둥지를 짓는 새가 아니라 나뭇가지에 짓는 새라면
적당한 반동이 있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대나무나 글라스로드낚시대나 플라스틱 같은 걸로...
하지만 내구성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이 훨씬 낫겠지요.

내년에는 대나무 끝가지를 적당히 잘라서 둥지 rim 양쪽에 끼우고
대나무를 새장에 고정시켜서
적당히 흔들리도록 하는 것을 하나 정도 실험해봐야겠습니다. 자연 상태를 생각하면 새 둥지가 나뭇가지에 얹어져 있는데, 어미새가 앉으면 적당한 반동으로 아래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겠군요. 카나리아가 땅바닥에 둥지를 짓는 새가 아니라 나뭇가지에 짓는 새라면 적당한 반동이 있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대나무나 글라스로드낚시대나 플라스틱 같은 걸로... 하지만 내구성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이 훨씬 낫겠지요. 내년에는 대나무 끝가지를 적당히 잘라서 둥지 rim 양쪽에 끼우고 대나무를 새장에 고정시켜서 적당히 흔들리도록 하는 것을 하나 정도 실험해봐야겠습니다.

  대나무의 긁은 쪽을 십자모양으로 칼로 약간 쪼개서
철망의 교차지점에 끼우고 좀더 고정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ㅎ. 대나무의 긁은 쪽을 십자모양으로 칼로 약간 쪼개서 철망의 교차지점에 끼우고 좀더 고정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ㅎ.

  둥지부터 확보하고 주문하도록하겟습니다
둥지간안된다고하면 둥지걸이는 만들필요가없겟네요 둥지부터 확보하고 주문하도록하겟습니다 둥지간안된다고하면 둥지걸이는 만들필요가없겟네요

  머리아픕니다. ;;
걍 쓰던거 쓰고 열심히 청소하는게 나을듯......... 머리아픕니다. ;; 걍 쓰던거 쓰고 열심히 청소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