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정으로 몇일 결석햇습니다

주말 여행후 월화 출장 오늘 회사 출근햇습니다.
분양 양식도 확정됏고 한것을 오늘레서야 알게 되엇습니다.
매일 한번씩 글남기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컴과 멀어지고 집에서는 아이들 등살에 컴빼앗기고
회사에서는 이눈치 저눈치 살피다 시간 놓치고 매일 반복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는 밀린 일로 잠깐 들어왔다가 구경만햇고 늦은시간
컴이 내차지가 되어 몇자 남기고 사라지렵니다.

번식 마무리들 잘하시고요 한여름 카나리아 관리 신경쓸때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