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말괄량이 길들이기

  헉... -,.-; 보라매가 새를 좋아하는 것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 아닌가요? ....

농담입니다. 빨리 도망가야지...  =3=3=3 헉... -,.-; 보라매가 새를 좋아하는 것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 아닌가요? .... 농담입니다. 빨리 도망가야지... =3=3=3

  진명복 님.
님께서도 우리 자랑스런 공군이시군요.(공군최~고!!!)
반갑습니다.
저는 92년도에 제대했습니다.
오산 30단소속이고 백령도와 용문산에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특기번호가 8205(?)헌병특기죠.
조룡 님과 진명복 님을 뵈니 아주 기분좋습니다.
조룡 님은 식판들고 저는 군견대동하고 진명복 님께서 좌표설정해서 한번 모여야겠습니다.^^

진명복 님. 님께서도 우리 자랑스런 공군이시군요.(공군최~고!!!) 반갑습니다. 저는 92년도에 제대했습니다. 오산 30단소속이고 백령도와 용문산에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특기번호가 8205(?)헌병특기죠. 조룡 님과 진명복 님을 뵈니 아주 기분좋습니다. 조룡 님은 식판들고 저는 군견대동하고 진명복 님께서 좌표설정해서 한번 모여야겠습니다.^^

  3367599(360기) 제길할 군번은 왜이리도 잊어버리지 못하는지
진면복님 반갑습니다. 팔승(헌병들은 필승을....)
이러다 카사모 분위기 망치겠습니다. 
3367599(360기) 제길할 군번은 왜이리도 잊어버리지 못하는지 진면복님 반갑습니다. 팔승(헌병들은 필승을....) 이러다 카사모 분위기 망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