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두 녀석의 모습이 이렇게

권대형 6 537 2011.07.21 08:37
지난번 파이프 노랭이와 그린사이에 태어난 두 녀석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엄마 아빠의 헌신적인 육추의 노력으로 이제는 제법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깃털 고르는 방법, 목욕하는 방법까지 똑같이 따라하면서 창틀 사이로
아직까지 열심히 받아 먹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올해 가장 먼저 태어난 3마리인데 이젠 제법 성조의 모습으로
털갈이를 열심히 해서 새 옷을 입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9월까지 무덥다고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카들과 함께 건강에 유의 하세요.

Comments

권대형 2011.07.21 08:38
  잘못해서 사진이 또 크게 올라갔습니다. 줄인다고 줄였는데 그만,,,
김용수 2011.07.21 13:21
  어미 아비와 덩치는 대동소이하겠읍니다 그려

그리고 잘자라서 자기밥그릇 챙기니 얼마나 좋으신가요
김영호 2011.07.21 14:23
  두상이 잘 생겼습니다.
가을에 더욱 예쁜 체형이 되겟습니다.
무더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김환 2011.07.21 20:50
  음~~~

엄청난 대형조인가 보네요.ㅎㅎ
박병진 2011.07.22 08:28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보기에 아주 건강해 보입니다
황성원 2011.07.22 08:46
  사진이 커서 파이프의 전형적인 동글동글 머리와 오동통 몸매가 확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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