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11월 주필 권대형님,포토제닉상 김환님 축하드립니다!

Web Master 14 572 2011.12.01 10:10
카사모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제9회 카사모 품평 및 전시회가 있었던 11월이었습니다.

카사모 사이트가 간만에 북적였으리라 생각되었는데, 주요 활동회원의 활약외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보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게시판에 소식들을 올리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사기간 동안 이곳 카사모에서 인터넷으로만 이야기를 나누다가 1박 2일동안 반가운 분들과
카나리아 이야기, 사는 이야기에 밤 새는줄도 모르고 보냈습니다.
                                                                       
아무쪼록 그 즐거웠던 1박 2일간의 일정을 뒤로 하고 모두들 귀가하는 모습들 지켜보니 아쉬움과
그리움이 밀려오더군요.
                                                                       
이번 11월 주필의 자리는 권대형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올해 왕성하고, 돋보이는 활동을 하시었지요.
올해 활동상의 수상하신 김영호님께서는 봉화에 귀농과 관련하여 바쁘신 시간을 보내셨죠..
어제 여렵사리 통화를 했습니다만, 건강하게 좋은 곳에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한편 포토제닉상에는 여러 후보가 있었습니다만,이번 11월달은 카나리아가 아닌 회원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모습이지요? 벌써 즐거웠던 그 시간이 그리워 집니다...
2011년도 이제 30일이 남은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는 한달을 마음속으로 준비해 봅니다.
수상하신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주필상 - 권대형님                ♠포토제닉상 - 김 환님
                                           
2위 : 김용수님(150점)      3위 : 김영호님(120점)        4위 : 정병각님(100점) 
5위 : 황성원님( 90점)      6위 : 김태수님( 80점)        7위 : 구교헌님( 70점) 
8위 : 이재용님( 60점)      9위 : 차진호님( 50점)        10위 : 이재형님( 40점)

Comments

이재형 2011.12.01 10:16
  권대형님 김환님 추카드립니다.
가입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이런 상을 받으시다니
부럽습니다...ㅋㅋ
김영호 2011.12.01 12:03
  첫주필에 오르신 권대형님, 포토제닉상의 김환님 축하~~축하드립니다.
Top 10에오르신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정병각 2011.12.01 12:41
  세 분의 표정 모두 멋지십니다...
늘 저렇게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네요.
수상자 여러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김환 2011.12.01 16:03
  아니, 최근에 사진도 올린 적이 없는데
왠 포토제닉상인가 했더니ㅎㅎㅎ
최근에 상복이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권대형 2011.12.01 17:00
  아이고 무슨 일이랍니까?
제가 주제넘게도 주필이라니요~
아마도 다른 분들이 전시회 때문에들
바쁘셔서 얼떨결에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특히 항상 열심이신 김영호님께서
봉화로 이사가는 것들 때문에
조금 소홀히 하신덕인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그냥 앞서들 가시면
열심히 따라갈려고 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런 마음 뿐입니다.
그러니 그냥 격려해 주신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카사모의 운영은 혼자서 할 수 없는일이라 생각듭니다.
조금이라도 함께 들고 나누면 수월할 테니까요.
함께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구교헌 2011.12.01 18:33
  권대형님 김환님 축하드립니다
위에사진은 제가 부////////그러워 손을가린게아니고
심모님이 볼을 깨물어서 아파서그런겁니다
황성원 2011.12.01 18:34
  사진속의 세분...정말 아름다우세요~~~~  ㅓ⌒,.⌒ㅏ
같은 표정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성원 2011.12.01 18:35
  ㅋㅋㅋ 깨물려서 그러셨구나...ㅋㅋㅋ
심진섭님.. 부산 아버지가 그리도 귀여우셨나요? ㅎㅎㅎ 좋네요~~
원영환 2011.12.01 23:05
  주필의 영광을 차지하신 권대형님 축하드립니다.
주필에 신성이 떳군요.
탑텐에 이름을 올리신 열정적인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김태수 2011.12.02 09:16
  권대형님 김환님 수상하신 모든회원님 축하드립니다.^^
김대근 2011.12.02 18:53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김환 2011.12.06 20:36
  참, 저 사진은 이재용님의 작품입니다.
이재용님은 저 사진을 찍으시고는
홀연히 사라지셨는데...
원래 포토제닉상을 찍은 사람이 받는거 아닌가요?
카나리아를 찍은 사람에게 주는 것이지
카나리아에게 주는 것은 아닌게 아닌가요?
포토제닉상을 이재용님에게 양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절차상 복잡하니, 마음만이라도...
배영순 2011.12.13 11:07
  ㅎㅎㅎ  그날의 적나라함이 사진에 흠뻑 묻어납니다.. ^^*
김성기 2011.12.14 02:20
  권대형님 김환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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