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가 왔다는데

  하루에 한번 출석하셔야죠..
디게디게 궁금하겠땅,, 하루에 한번 출석하셔야죠.. 디게디게 궁금하겠땅,,

  이리저리 까뒤집으시고  훑어도 안 나오면 그 속에서 너무 오래돼 녹아사라진 것은 아닌지요^^ 이리저리 까뒤집으시고 훑어도 안 나오면 그 속에서 너무 오래돼 녹아사라진 것은 아닌지요^^

  저도 몇 달전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 전정희 사모님께서 쪽지를 보내셨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무지 오랜만에 접속을 해서 그런지... 내용을 볼 수 없었던거 같아요.
김은실님의 말씀처럼 자주 출석하셔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가 봐요... 저도 몇 달전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 전정희 사모님께서 쪽지를 보내셨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무지 오랜만에 접속을 해서 그런지... 내용을 볼 수 없었던거 같아요. 김은실님의 말씀처럼 자주 출석하셔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가 봐요...

  예, 그날 이후로 하루에 한 번씩 출석을 했지만
궁금증은 계속 풀리지 않고 있답니다.
답글 주신 세 분은 아닐거라는 확신이 섭니다만..

이젠 궁금증도 시들해지네요.
뭐.. 그렇게 중요한 말씀은 아닐것이다
라고 혼자 결론 짓게 됩니다.

겨울채비에 분주한건지?
이번 가을은 많이 바쁘네요.

맑게 개인 푸르고 드높은 하늘이
아름다운 아침이군요.
회원님 모두 즐겁고 기쁜 하루 되세요 ^^

저도 밥묵고 스케줄따라 움직여야겠습니다.

예, 그날 이후로 하루에 한 번씩 출석을 했지만 궁금증은 계속 풀리지 않고 있답니다. 답글 주신 세 분은 아닐거라는 확신이 섭니다만.. 이젠 궁금증도 시들해지네요. 뭐.. 그렇게 중요한 말씀은 아닐것이다 라고 혼자 결론 짓게 됩니다. 겨울채비에 분주한건지? 이번 가을은 많이 바쁘네요. 맑게 개인 푸르고 드높은 하늘이 아름다운 아침이군요. 회원님 모두 즐겁고 기쁜 하루 되세요 ^^ 저도 밥묵고 스케줄따라 움직여야겠습니다.